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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8:27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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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입력기회 10번 중 이미 8번 오류
비번 모르면 암호화폐 영원히 찾을 수 없어
"비트코인 10% 주면 비번 찾아주겠다" 제안도
암호화폐 비트코인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암호화폐 비트코인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비밀번호 입력 가능 횟수 10회 중 8회가 오류. 이제 2천600억원을 찾을 기회는 단 두 번만 남았다. 과거 비트코인을 받았다가 최근 암호화폐 시장이 급등세를 탄 후 이를 현금화하려던 미국 남성의 이야기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일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머 스테판 토마스는 10년 전 암호화폐 관련 영상을 제작해준 대가로 7천2비트코인을 받았다.

당시 1비트코인의 가격은 2∼6달러(약 2천∼6천500원)로, 그가 수령한 금액은 한화 약 1천530만∼4천600만원 수준이었다. 토마스는 이를 전자지갑에 넣어두고선 그대로 잊어버렸다.

그러다 최근 수년간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를 타면서 1비트코인은 3만4천달러(약 3천727만원)까지 치솟았다. 그의 전자지갑에 든 비트코인의 가치가 약 2억3천806만8천달러(약 2천608억원)로 훌쩍 뛴 것이다.

하지만 전자지갑을 오랫동안 확인하지 않았던 탓에 토마스는 비밀번호를 까먹어버렸다.

프랑스의 한 비트코인 ATM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랑스의 한 비트코인 ATM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과거 자주 사용하던 비밀번호를 조합해 여덟 번을 시도해봤지만 모두 실패했다. 비밀번호 입력 오류가 10회에 이르면 전자지갑에 내장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완전히 암호화해 비트코인을 영영 찾을 수 없게 된다.

토마스는 "요즘 누워서 비밀번호가 뭐였는지만 생각한다"면서 "새로운 비밀번호 조합을 생각해내 컴퓨터 앞으로 달려가 시도해봤지만 지갑은 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일로 인해 암호화폐를 더욱 싫어하게 됐다고 전한 그는 "은행이 있는 이유는 우리가 이런 일들을 하기 싫어하기 때문이지 않냐"며 울분을 토했다.

그의 사연이 알려지자 사이버 활동을 모니터링하는 업체 '스탠퍼드 인터넷 옵저버토리' 소속의 한 인터넷 보안 전문가는 트위터를 통해 "6개월 이내에 비밀번호를 찾아줄 테니 보유한 비트코인의 10%를 달라"는 제안을 내놓기도 했다.

암호화폐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1천850만비트코인 중 20%는 주인이 전자지갑을 여는 데에 실패해 찾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3년에도 한 IT업계 직원은 7천500비트코인이 들어있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실수로 내다 버려, 당시 가치로 약 60억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파워볼
작년 멕시코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 모습.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작년 멕시코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 모습.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멕시코 챔피언십을 후원하는 멕시코 재벌 살리나스 그룹이 무관중에 초대 손님 없이 치른다면 더는 후원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13일(한국시간) 멕시코 언론이 전했다.

WGC 멕시코 챔피언십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에서 메이저대회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버금가는 특급 대회다.

세계랭킹 50위 이내 선수 위주로 70여 명만 출전하는데 총상금이 1천만 달러가 넘는다. 우승 상금은 182만 달러에 이르고 컷이 없어 꼴찌를 해도 4만 달러가량 거액을 받는다.

대부분 대회에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는 PGA투어와 유러피언투어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더 나빠진 가운데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멕시코 챔피언십 역시 관중 입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멕시코 챔피언십은 예정대로라면 2월 26일부터 멕시코시티 차풀테펙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살리나스 그룹이 손을 떼면 멕시코에서는 대회를 치르지 못한다.

운영 경비와 대회장 대여 등 대회 운영 일체를 살리나스 그룹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미국 본토를 비롯한 다른 골프장에서 대회를 여는 대안을 마련 중이지만 최악의 경우 대회를 아예 취소하는 사태도 예상된다.

1999년 창설된 WGC 멕시코 챔피언십은 2006년까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챔피언십이라는 이름으로 스페인, 아일랜드, 영국, 미국 등을 옮겨 다니며 열렸고, 2007년부터 2016년까지는 CA 챔피언십과 캐딜락 챔피언십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도럴 골프장에서 치러졌다.

2012년 도럴 골프장을 사들인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가 이민자를 비하하는 막말을 쏟아내자 캐딜락 등 후원 기업이 대회 후원을 끊어 2017년부터 멕시코로 개최지를 옮겼다.파워볼

[OSEN=최나영 기자] SBS '펜트하우스'가 7주 연속 드라마 1위를 유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전주 대비 화제성 48.40% 오르며 자체 최고 점수 경신에 성공했다. 종영 주차에 기록한 점수는 역대 드라마 화제성 부문 2번째로 높은 수치였다(1위 tvN '응답하라 1988' 16년 1월 2주차 화제성). 시즌2 방송이 기대된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이지아의 생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그 외 SBS 김수민 아나운서가 '펜트하우스 시즌2’ 주요 내용을 유출했다는 논란이 발생해 네티즌의 질타가 쏟아졌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이지아 1위, 유진 2위, 김소연 7위, 박은석 8위, 엄기준 9위로 총 5명의 출연진이 TOP10에 랭크 됐다.

tvN '철인왕후'는 전주 대비 화제성 5.19% 감소했으나, 3주 연속 드라마 2위를 기록했다. 방영 이후 줄곧 점수 상승세를 보였던 '철인왕후'는 이번주에 처음으로 화제성이 하락했다. 드라마 시청을 하지 않겠다는 여론과 재미있게 보고 있다는 상반된 반응이 꾸준히 발생했으며, 신혜선의 열연이 돋보인다는 댓글이 빈번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신혜선 3위, 김정현이 5위였다.

드라마 3위는 OCN '경이로운 소문'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 27.54% 오르며 자체 최고 점수 경신에 성공했다. 속 시원한 전개가 펼쳐져 만족을 표한 네티즌 댓글이 다수 발생했으며, 주인공인 소문이가 각성하는 장면의 연출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드라마 4위는 tvN '여신강림'이었다. 결방 주차 대비 화제성 213.78% 상승하며 자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과도한 중국자본 PPL이 등장해 논란이 일었으며, 한국 드라마인지 중국 드라마인지 헷갈릴 정도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그 외 드라마를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네티즌들은 작가의 필력에 호평을 다수 남겼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차은우, 문가영, 황인엽은 각 4위, 6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JTBC '런 온'은 전주 대비 화제성 45.91% 오르며 자체 최고 점수 경신에 성공했으나, 순위는 1계단 하락해 드라마 4위에 랭크 됐다. 자극적인 부분 없이 전개되는 스토리에 네티즌의 호평이 꾸준하며, 특히 작가의 필력에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또한 9회 예고 영상이 화제 되었으며, 임시완X신세경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기대된다는 댓글이 다수 발생했다.

KBS2 '비밀의 남자'는 전주 대비 화제성 0.47% 감소했으나, 2주 연속 드라마 6위 순위 유지에는 성공했다. 연장 소식이 전해져 화제 되었으나, 네티즌은 연장 소식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종영에 가까워지고 있으나 문제가 해소되는 것 없이 답답한 전개가 지속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타났으며, 남자 주인공인 강은탁의 비중이 적다는 댓글도 빈번했다.

다음으로 드라마 화제성 7위는 KBS2 '오! 삼광빌라!(전주 대비 화제성 16.79% 감소)’, 8위는 tvN '낮과 밤(전주 대비 화제성 9.71% 증가)', 9위는 KBS2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전주 대비 화제성 0.34% 감소)', 10위는 JTBC '허쉬(전주 대비 화제성 47.01% 증가)' 순이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1년 1월 4일부터 2021년 1월 10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1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1월 11일에 발표한 결과이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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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울산현대축구단이 강원FC에서 활약한 김지현을 영입했다. 김지현은 울산의 공격력을 한층 높여줄 수 있는 다재다능한 공격수이다.

2018년 강원FC에 입단한 김지현은 지난 시즌까지 K리그 62경기(21득점,3도움)에 출장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성장했다. 프로 데뷔 첫 해부터 12경기 3골이라는 성과를 보여줬으며 2019시즌에는 27경기에 출전, 10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며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두 시즌만에 주목을 받으며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김지현은 지난 10월 올림픽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선발 원톱으로 출전했다.

183cm, 79kg 다부진 체격의 김지현은 많은 활동량을 보여주며, 전방 압박에 최적화된 공격수다. 나아가 미드필더, 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는 김지현은 울산에게 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김지현은 “클럽 월드컵이 바로 한 달 뒤다. 큰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지훈련에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빠르게 팀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김지현 프로필]
1996년 7월 22일생
183cm, 79kg
포지션 : 스트라이커, 윙어

클럽경력(리그 기록)
강원FC (2018-2020) 62경기 21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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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인영. 사진=홍인영 SNS 캡처.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40)이 배우 전승빈(35)과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승빈의 전 아내이자 배우인 홍인영(36)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이목을 끌고 있다.


홍인영은 심은진·전승빈 부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후 12일 인스타그램에 영화 '베테랑'에서 조태오(유아인 분)가 명대사 "어이가 없네"를 말하는 장면을 캡처한 이미지를 올렸다.


이에 한 지인은 "어이가 없다"고 댓글을 달았고, 홍인영은 "서서히 알게 되겠지"라고 답변했다.


이에 지인은 "그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복해주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너의 아픔의 기간과 그들의 만남의 기간이 겹치는 건 소름"이라며 "괜찮아 인영아 너에게 좋은 일들이 앞으로 많이 생길 것이야"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홍인영은 "'저 또한 개인적인 힘든 일이 많은 해'였대, 아니 누가? 나? 나잖아. 그러니까, 너무 묘하게 겹치네 와"라면서 "2018년 결별이란다, (이혼은) 2020년 4월에 했는데, 이야기를 정도껏 해야"라며 황당해했다.



이에 지인은 "소설가야?"라고 말했고, 홍인영은 "할많하않(할말이 많지만 하지 않겠다)"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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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인영 SNS 캡처.



또 다른 지인이 "연기력 쩔"이라는 댓글을 달자 홍인영은 "그냥 가식"이라고 대답했다.


홍인영의 글이 확산하면서 전승빈과 심은진의 교제 시점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


이와 관련해 전승빈 소속사 측은 (전승빈이) 심은진 때문에 이혼한 것이 아니며, 전승빈과 심은진의 교제 시작 시점도 전승빈의 홍인영과의 결혼 기간과 겹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2019년부터 (홍인영과) 별거하며 이혼 절차를 밟았다"며 이혼 후 심은진과의 만남을 가졌다고 선을 그었다.


전승빈 측도 홍인영과의 이혼 시점과 심은진과의 연애시기는 관련이 없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앞서 이날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배우 전승빈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심은진은 SNS를 통해 "오늘부로 전승빈씨와 서로의 배우자가 됐다"며 "MBC '나쁜 사랑'이라는 드라마로 처음 알게 됐고 동료, 선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됐다. 그 후로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만나다 오늘에까지 오게 됐다"고 전했다.


전승빈도 이날 SNS에 "지난해 저에게 마음 따뜻하게 다가온 사람이 있었다. 많은 생각과 두려움과 욕심이 생기게끔 하는 사람. 이 손을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손을 잡았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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