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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5:23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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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자치구 경계조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 자치구 경계조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는 광주 자치구 간 경계 조정을 두고 시민사회단체가 연일 조속한 합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 정치권과 행정이 다시 한번 중장기적 관점에서 대승적 차원으로 논의해 조속히 합의하라"고 요구했다.

이 단체는 "많은 시민이 자치구 간 인구 불균형으로 불평등이 심화하고 공동체 발전에도 걸림돌이 된다는 점에 동의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결국 자치구 존폐 위기로 이어지고 지역 전체의 위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치구 경계 조정은 어느 지역의 이익이 다른 지역의 손해가 되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며 "광주의 미래를 설계하고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정치인과 각 행정기관은 이해득실보다 광주 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주민을 설득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며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이 문제를 합의해 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광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도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자치구 경계 조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건 광주시의 소극적인 행정과 국회의원, 구청장, 시·구의원 등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정치인들의 책임이 가장 크다"며 조속한 해법 마련을 촉구했다.파워볼
[사진] 러스니 카스티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메이저리그 최악의 ‘먹튀’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러스니 카스티요(34)가 일본프로야구에서 새출발한다. 보장 연봉은 65만 달러이지만 인센티브가 100만 달러로 일본에서도 돈복이 따르는 모습이다.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는 지난 10일 새로운 외국인 타자로 우타 외야수 카스티요 영입을 발표했다. 일본 언론에선 카스티요 연봉을 65만 달러라고 보도했지만 기타 인센티브 내용은 빠져 있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11일(한국시간) 카스티요의 라쿠텐 계약 소식을 전하며 100만 달러 추가 인센티브를 전하며 ‘보스턴 레드삭스와 7250만 달러에 계약한 뒤 카스티요에겐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쿠바 출신 카스티요는 지난 2014년 8월 보스턴과 7년 총액 7250만 달러에 달하는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메이저리그는 야시엘 푸이그, 호세 아브레우,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등 쿠바 출신 강타자들이 활약하던 시기였다.

이에 보스턴은 카스티요에게 쿠바 출신 최고액을 안겼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빅리그 3년 통산 99경기 타율 2할6푼2리 83안타 7홈런 35타점 OPS .679. 2017년부터 빅리그 콜업 없이 마이너리그에만 머물렀고, 허무하게 팀을 떠나야 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설자리를 잃은 카스티요는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라쿠텐은 보장 금액보다 인센티브 비중을 높여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카스티요가 활약하기에 따라 몸값은 보장액의 2배 이상을 챙길 수 있다. 일본에서도 돈복이 터질 수 있다.

카스티요는 “일본프로야구는 훌륭한 리그라고 들었다. 올바른 규율과 문화가 있는 일본에서 야구를 하는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시이 가즈히사 라쿠텐 단장 겸 감독은 “찬스에서 결정적인 활약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중심타자로 활용할 계획을 밝혔다파워볼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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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율희가 딸 쌍둥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아린, 후-아윤. 용케 붙어 있는 아윤이 머리삔과 용케 잘 묶여있는 아린이 머리끈. 재율이 땐 시원하게 빡빡 잘 깎아주었는데 우리 둥이들 머리털은 왜 이렇게 소중한지 모르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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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린과 아윤은 똑같은 딸기 옷을 입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어느새 훌쩍 자라, 앉아서 애교를 부리고 있는 두 아기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또 깜찍한 머리끈과 머리삔을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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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최고기가 유깻잎에게 재결합에 대해 언급하며 용기를 내비췄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최고기와 유깻잎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고기가 먼저 "방송보니 제 3자의 눈으로 보게 되더라, 나도 내가 잘못한 점에 대해 반성하게 되더라"며 운을 뗐고, 함께 있던 친구는 조심스럽게 재결합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깻잎은 "죽고 싶냐?"며 벽을 쳤다.

고기가 자리를 피한 사이, 깻잎은 친구들에게 "서로 잘해보려했던 기간이 달랐다, 오빠가 사업하면서 나를 완전히 놨기도 했다"며 서로 엇나갔던 타이밍을 언급하며 "그때가 제일 힘들었던 때인데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 일과 육아 혼자 다 하는 것이 버겁고 외로워 산후 우울증이 잠깐 왔을 때, 그땐 오빠가 옆에 없었다"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어 헤어짐 결심 후 다이어리에 '사랑하지 않는다'고 적은 것에 대해선 "오빠의 사랑이 느껴졌다면 이혼까지 안 왔을 것,완성 안 된 감정으로 결혼을 시작했고다, 사랑이 다 완성이 안 됐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고기는 아이가 철이 빨리 드는 것이 대견하면서도 슬프다면서 "재혼을 안 생각해본 건 아니지만 마음이 불편했다"며 참 복잡한 재결합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고기는 깻잎에게 "자주 놀러 올 거냐, 계속 부산에 살 거냐"면서 "아님 여기 같이 있으면 되지 않나"며 조심스럽게 물었으나깻잎은 바로 "뭐? 싫다"며 또 한 번 철벽을 쳤다. 고기가 지금처럼이라 하자, 깻잎은 "이런 식으로 왔다갔다 할 순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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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다시 한 번 "솔잎이가 나중에 이 방송을 보고, '아빠 용기 있었네요' 란 말을 듣고 싶다, '아빠가 나를 위해 용기를 내줬구나' 생각했으면 싶다"며 운을 뗐다. 미안하고 후회가 크다는 그는 "행복한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이 집에 다시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용기를 내서 말했다.

하지만 깻잎은 "나는 이제 오빠한테 여자가 아니야, 결혼생활 때도 그렇게 느꼈다"면서 "오빠가 노력해도 성에 안 찬것도 있고 서로가 크게 사랑이 없었다며 서로가 익숙하고 당연시 된 탓에 '우리'가 없던 결혼이었며 큰 이유를 전했다.

깻잎은 "서로에 대한 애정, 사랑이 없어져버렸는데, 오빠가 변하겠다해도 100% 다 믿지도 못 하겠고, 시댁과 친정 가족이 엮여 있으니 더더욱 시도할 수 없을 것 같다"며 넘을 수 없는 가족의 벽을 언급했다.

깻잎은 "시아버지도 도저히 감당 못 하고 참고 못할 것 같아, 애초에 없었으면 이혼 안 했을 것"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졌다. 게다가 이혼 전 이를 막아주지 않았던 고기에 대해 서운한 감정을 전하며 "건너야할 산이 많다, 아버지 감당되나?"고 물었고, 고기는 "내가 그 산을 깎아보겠다, 내 인생이지 않나, 이제 깨달았다"고 말했다.

고기의 확 달라진 모습. 정면돌파할 것이란 그의 말에 깻잎도 "일단 생각은 없지만 생각은 해보겠다"고 했고, 다음주에는 고기가 아버지를 만난다는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애틀랜타 호크스의 트레이 영
애틀랜타 호크스의 트레이 영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애틀랜타 호크스가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2020-2021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112-94로 승리를 거뒀다.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 존 콜린스, 디안드레 헌터, 캠 레디쉬, 클린트 카펠라가 선발로 나섰다.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 대니 드린, 타이리스 맥시, 마이크 스콜, 다코타 마티아스가 선발로 맞섰다.

엠비드는 초반부터 자유투 기회를 잡아서 경기 첫 득점을 알렸다. 하지만 곧바로 영이 동점을 만들었다. 양 팀이 득점을 주고받으며 막상막하의 경기력을 보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세스 커리, 토바이어스 해리스, 셰이크 밀튼이 경기에 참여하지 못했고, 벤 시몬스 또한 무릎 부상으로 결장임에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가 조금 앞섰다. 이에 애틀랜타는 재정비를 위해 타임아웃을 불렀다. 이후 콜린스와 영이 연달아 3점 슛을 성공했고, 곧바로 필라델피아가 타임아웃을 외쳤다. 양 팀의 경기는 더욱 치열해졌다. 솔로몬 힐이 3점 슛을 성공하자 이사야 조 역시 3점을 올렸고, 맥시가 레이업을 넣자 브루노 페르난도 또한 레이업을 기록했다. 경기의 흐름은 엠비드와 영이 교체된 후 바뀌기 시작했다. 필라델피아가 계속해서 득점을 올리는 동안 애틀랜타는 득점 기회를 놓치면서 격차가 벌렸다. 애틀랜타는 쿼터 종료 직전에 3점 슛과 레이업을 추가하면서 필라델피아를 4점 차까지 따라잡았다. 애틀랜타가 뒤쳐진 채 28-32로 투 포제션(2 possession) 게임이 만들어졌다.

2쿼터 들어 드와이트 하워드가 개인 파울을 범하면서 레디쉬가 자유투 기회를 잡았다. 곧바로 헌터도 파울을 받으면서 그린이 자유투로 득점을 올렸다. 하지만 이후 그린이 두 번의 득점 기회를 놓쳤고, 그 사이 콜린스와 카펠라가 각각 3점 슛과 덩크를 꽂아 넣으면서 주도권을 가져왔다. 이어 그린의 파울로 헌터가 자유투 기회를 잡아서 분위기를 끌어갔다. 애틀랜타는 콜린스의 3점 슛과 영의 자유투로 달아나면서 리드를 지키려 애썼다. 하지만 마티아스가 간간이 3점 슛을 성공하면서 단번에 점수 차를 좁혔다. 영과 엠비드는 자유투 기회를 통해 득점을 기록했다. 카펠라의 덩크와 영의 3점 슛으로 점수차가 더 벌리나 싶었지만 계속해서 엠비드가 득점을 통해 애틀랜타를 위협했다. 애틀랜타는 타임아웃 이후 카펠라와 레디쉬가 활약을 펼치면서 득점을 쏟아냈다. 반면에 필라델피아는 무너지기 시작했고, 맥시와 엠비드의 레이업 이외에 추가 득점은 없었다. 애틀랜타가 주도권을 쥐면서 65-50으로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 시작부터 애틀랜타가 경기를 완전히 장악했다. 영은 점프슛과 레이업으로 득점을 몰아붙였고, 카펠라도 자유투로 득점에 가담했다. 맥시의 레이업으로 필라델피아는 점수 차를 조금은 좁혔지만, 곧바로 영의 점프슛과 헌터의 레이업에 타임아웃을 불렀다. 25점 뒤처지고 있는 상태에서 필라델피아는 엠비드 대신 하워드를 코트로 투입했다. 필라델피아는 조금씩 살아났다. 조와 맥시가 득점을 기록하면서 추격을 시도했지만, 영과 헌터의 3점 슛으로 주춤했다. 득점차가 커지자 애틀랜타는 선발 선수들을 빼고 벤치 자원을 투입했다. 애틀랜타는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고, 오히려 득점을 추가하며 32점 앞선 97-65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쿼터에서 솔로몬 힐이 3점 슛으로 기선 제압을 시도했다. 이에 조도 3점 슛으로 대응하며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마티아스의 맹활약으로 득점차는 30점 이내로 들어왔다. 애틀랜타는 필라델피아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허터와 나단 나이트가 득점을 기록하며 다시 득점 차를 벌렸다. 경기 종료 2분 남기고 경기는 다시 치열해졌다. 조와 마티아스의 득점에 이어 폴 리드까지 득점에 가담하면서 20점 차까지 애틀랜타를 따라붙었다. 양 팀은 마지막 순간까지 득점을 쏘아 올렸지만, 경기는 이변 없이 112-94로 애틀랜타가 승리를 거뒀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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