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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7 16:34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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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시간에 통일부가 중심이 됩시다"
메시지 직원들에게 보내


이인영 신임 통일부 장관이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파워볼사이트

이인영 신임 통일부 장관이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한 뒤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 장관은 출근하면서 "대담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45분 이 장관 임명을 재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했다. 취임식은 열지 않았다. 다만 직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전략적 행보로 대담한 변화를 만들고 남북의 시간에 통일부가 중심이 됩시다"라는 취임 인사를 전했다고 한다.

이 장관은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남북관계) 상황이 민감하고 절박하기도 한데 의례적인 취임식을 하는 게 좀 번거롭다고 생각한다. 제 스타일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통일부 장관으로서 첫 출근 소감을 묻자 "대담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략적인 행동을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 장관은 '취임 후 가장 시급하게 챙길 과제'를 묻자 "남북 간 대화를 복원하고 인도적 협력은 즉각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며, 그런 과정에서 신뢰를 만들어 그동안 남과 북이 약속했던 것을 이행하는 과정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79만 시간, 1억 4600만km 비행
대침투 작전 등 다양한 임무와 훈련 투입
인명구조 및 산불진화 등 대민지원서도 활약
UH-1H의 자리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이 대체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지난 52년간 육군항공의 핵심 기동전력이었던 UH-1H 헬기가 31일 퇴역한다. UH-1H의 임무는 국산 기동헬기 수리온이 대체한다.

육군은 27일 17항공단 203항공대대에서 강선영 항공작전사령관 주관으로 UH-1H 퇴역식을 열고 임무를 완수하고 떠나는 UH-1H헬기의 업적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서 UH-1H헬기는 고별 비행을 하며 임무 종료를 알렸다. UH-1H헬기의 약 52년간 비행시간은 79만 2000시간에 달한다. 비행거리는 1억 4600만㎞로 지구둘레를 3649바퀴 돈 것에 맞먹는다.


27일 육군 17항공단 203항공대대에서 열린 UH-1H퇴역식에서 UH-1H헬기 1대가 고별비행을 하고 있다. [사진=육군]
UH-1H헬기 129대 전력화

1968년 UH-1D헬기 6대로 구성된 제21기동항공중대가 창설되면서 육군 항공의 회전익 시대를 열었다. 1971년에는 성능이 강화된 UH-1H헬기 도입이 시작됐다. 특히 1978년 오늘날 항공작전사령부의 모체가 되는 제1항공여단이 창설되면서 UH-1H헬기가 편성된 공중기동부대를 예속시켜 지휘 체계 일원화와 융통성 있는 항공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1978년 제1항공여단 예하의 제61항공단에 UH-1H헬기만을 운용하는 202항공대대와 203항공대대를 창설한 이후 1980년대에는 4개의 기동항공대(201·204·205·206항공대대)를 개편 및 창설해 지역별로 배치했다. 이로써 총 6개의 UH-1H 기동헬기대대가 전력화돼 안정화된 기동헬기 전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1998년 제21항공단 예하 207항공대대 창설을 마지막으로 총 UH-1H 7개 대대, 129대를 전력화해 현재까지 운용해 왔다.파워볼게임

UH-1H헬기는 도입 이후 다양한 훈련과 작전에 투입됐다. 1968년부터 1996년까지 울진·삼척지구 대침투 작전을 비롯해 화천·광천·대구·수원·강릉 지역 대침투 작전에서 작전 전투병력과 물자 공수, 지휘통제 등에 활용됐다.


27일 육군 17항공단 203항공대대에서 열린 UH-1H퇴역식에서 조종사들이 고별비행을 하기 전 기체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육군]
대민지원 작전서도 큰 활약

특히 1988년 7월 태풍 ‘셀마’와 집중호우로 충청 및 강원 영서지방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을 때 UH-1H헬기 60대와 500MD 9대가 출동해 강풍과 폭우 속에서도 3000여 명의 인명을 구조하기도 했다.

1990년대 이후에도 UH-1H헬기는 긴급 재해와 천재 지변 발생시 복구 지원과 인명 구조에 투입됐다. 2003년 9월 태풍 ‘매미’ 피해 당시 의료지원과 구호물자 공수 등을 통해 고통받고 있는 국민에게 큰 힘이 됐다. 1986년 충남·전북지역 산불과 1996년 강원 고성지역 산불 사태 당시 주말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전국 각지로 출동해 산불 진화 임무를 완수했다.

국가 중요 행사에서도 UH-1H의 활약은 빛났다.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성화봉송 헬기 엄호를 비롯해 항공의무후송·대테러 대비 긴급출동 작전 대기 등을 수행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에도 24시간 대기태세를 유지했다.


27일 육군 17항공단 203항공대대에서 열린 UH-1H퇴역식 이후 강선영 항공작전사령관(오른쪽 아홉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육군]
육군, 항공전력 발전 지속 추진

육군은 지난 수십년간 선배 전우들이 수행해 왔던 국토방위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첨단 기술을 적용한 최신예 항공기를 지속적으로 전력화해 왔다. 이번에 퇴역하는 UH-1H헬기는 수리온 헬기가 대체하게 된다. 육군은 기존 노후헬기의 제한사항인 탑재 능력과 생존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항법능력을 보강해 주·야간 전천후 작전수행이 가능하도록 전력 증강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수리온을 기반으로 개발한 메디온 헬기도 전력화가 진행되고 있다. 메디온 헬기는 기존 UH-1H헬기가 수행했던 전·평시 응급구조와 환자후송을 위해 정밀항법장비와 의무장비를 보강한 헬기다. 전방 지역 거점 단위로 배치해 골든타임 내에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한 항공의무후송을 수행한다.

육군은 “UH-1H헬기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만 앞으로 육군은 더욱 강해진 항공작전 수행능력을 토대로 미래전을 주도하며 한계를 넘어서는 초일류 육군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전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에서 정보 제공 안 해 신원 확인 어려움”

세계일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국가방역체계 최대비상체제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과 공공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방역조치를 진행한다고 보도한 사진. 평양=노동신문 뉴스1


방역당국이 최근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탈북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적도 없고 접촉자로 분류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언론 등에서 제기되고 있는 특정인은 질병관리본부 전산시스템에 확진자로 등록돼 있지 않고, 접촉자 관리 명부에도 등록이 돼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분이 코로나19 의심 환자인지 우리쪽 자료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람과 접촉이 잦았다고 생각하는 2명에 대해서도 전날 진단검사를 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탈북민이 다시 북으로 왔다고 보도했다. 군 당국과 경기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민은 김포에 거주하는 김모(24)씨다.

방역당국은 전날에 이어 이날 브리핑에서도 김씨의 신상과 관련해선 현재 정확한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만 밝혔다. 윤 총괄반장은 관계 부처 간 정보 공유가 미흡한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북한에서 어떤 정보가 명확하게 제공되고 있지 않아서 방역당국이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통일부 등에 문의해야 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또 “방역당국은 현재 의심되는 사람이 지금 (확진자나 접촉자로) 관리되고 있는지, 이 사람과 접촉했던 사람의 검사결과 등을 관리하지 재월북한 사람을 특정하는 것은 우리의 권한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관련 정보도 갖고 있지 않다”고 부연했다.

손영래 전략기획반장도 “지금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특정인의 월북 여부에 대해서는 통일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에서 파악 중이고, 우리 쪽으로도 연락을 공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북한에서 정보 제공 안 해 신원 확인 어려움”

세계일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국가방역체계 최대비상체제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과 공공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방역조치를 진행한다고 보도한 사진. 평양=노동신문 뉴스1


방역당국이 최근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20대 탈북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적도 없고 접촉자로 분류된 사실도 없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언론 등에서 제기되고 있는 특정인은 질병관리본부 전산시스템에 확진자로 등록돼 있지 않고, 접촉자 관리 명부에도 등록이 돼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분이 코로나19 의심 환자인지 우리쪽 자료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람과 접촉이 잦았다고 생각하는 2명에 대해서도 전날 진단검사를 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탈북민이 다시 북으로 왔다고 보도했다. 군 당국과 경기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월북한 것으로 추정되는 탈북민은 김포에 거주하는 김모(24)씨다.

방역당국은 전날에 이어 이날 브리핑에서도 김씨의 신상과 관련해선 현재 정확한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만 밝혔다. 윤 총괄반장은 관계 부처 간 정보 공유가 미흡한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북한에서 어떤 정보가 명확하게 제공되고 있지 않아서 방역당국이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통일부 등에 문의해야 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또 “방역당국은 현재 의심되는 사람이 지금 (확진자나 접촉자로) 관리되고 있는지, 이 사람과 접촉했던 사람의 검사결과 등을 관리하지 재월북한 사람을 특정하는 것은 우리의 권한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관련 정보도 갖고 있지 않다”고 부연했다.파워볼게임

손영래 전략기획반장도 “지금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특정인의 월북 여부에 대해서는 통일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에서 파악 중이고, 우리 쪽으로도 연락을 공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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