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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5 10:03 조회1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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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월미바다열차 유튜브 영상 공모전’의 접수기간을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파워볼실시간

공사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로 월미바다열차 운행이 잠정 중단됨에 따라 방문이 어려운 참가자들에게 공모전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모 접수기간을 3개월 연장했다.

당선작은 오는 6월 넷째 주 공사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지하고 수상자에게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은 총 29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1명(상장 및 상금 100만원) ▷우수상 2명(상장 및 상금 50만원) ▷장려상 3명(상장 및 상금 30만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응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www.ictr.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교통공사 미디어팀(☎032-451-2167)으로 하면 된다.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인 월미바다열차 영상 공모전에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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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LG 이성우와 두 아들. /사진=LG 트윈스 제공
은퇴를 바라봐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 하지만 이성우(40)는 마지막까지 불꽃을 태우며 팀에 끝까지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실 파란만장했다. 2000년 LG에 육성 선수로 입단했으나 방출의 아픔을 겪었다. 2002년 상무로 들어가 군 복무를 마친 뒤 2005년 재차 육성 선수로 SK 유니폼을 입었다.

1군 도약은 쉽지 않았다. 2군 생활이 계속됐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KIA로 갑작스럽게 트레이드되는 아픔을 겪었다. 그게 2008년이었다. 이후 2017년 SK로 팀을 옮겼고, 2019년부터는 자신이 입단했던 LG에서 다시 뛰고 있다. 58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2, 7홈런, 73타점, 4도루. 그의 KBO 리그 통산 성적이다.

이성우는 구단을 통해 "시즌 끝나고 광주에 와 가족들과 함께 지내면서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일단은 체중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항상 해오던 루틴으로 운동을 하면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아무래도 나이가 40에 접어드니까 예전 같지는 않다. 하지만 컨디셔닝 파트에서 짜준 프로그램에 따라 보강 운동과 웨이트 운동을 하며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즌 중에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 늘 가슴이 아픈데 지금은 가족들과 함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혼자 아이들을 돌보며 외롭게 지낸 아내와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이 시간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빠의 사랑을 듬뿍 느끼게 해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LG 이성우. /사진=LG 트윈스 제공


이성우는 지난해에만 홈런포를 3방 터트리며 알토란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5월 27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생애 첫 만루포까지 터트렸다. 그는 "사실 나는 수비 백업 선수다. 타격에 재능도 자신감도 없었다. 지난해 전지 훈련 때 야구 인생의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용택이 형에게 타격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훈련을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 정말 감사드린다. 좀 일찍 조언을 구할 걸 그랬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만루홈런에 대해 "인기 구단에서 야구를 하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고 느꼈다. 이미 점수 차이가 많이 났고 이슈가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다. 영광스럽게도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인터뷰를 많이 했다. 정말 감사하다. 지금까지 여러 팀을 많이 옮겨 다니며 야구를 했는데 LG 트윈스에서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 최고의 시간인 것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

LG에는 주전 포수 유강남을 비롯해 박재욱(26), 김재성(25), 김기연(24) 등 젊은 포수 자원들도 많다. "선배로서 나이만 많지 커리어 면에서 미약하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조언을 한다는 것이 민망하다"는 이성우는 "우리 팀에는 정말 좋은 포수들이 많다. 재욱이, 재성이, 기연이는 내가 가지지 못한 훌륭한 재능을 가진 포수들이다. 계속 경기 경험을 쌓으면서 자기의 장점을 믿고 노력한다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 선배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싶다"며 헌신의 자세를 보였다.

박용택(42)의 은퇴로 이제 팀 내 최고참이 됐다. 이성우는 "주장인 (김)현수(31)가 워낙 팀을 잘 이끌어 가고 있다. 현수가 우리 팀을 최고의 팀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는 역할을 하려 한다"고 했다.


LG 이성우. /사진=LG 트윈스 제공


이성우는 "2017년부터 매년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정말 마지막이다. 스스로 야구 인생을 행복하게 정리할 수 있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 단 하나 소망이 있다면 우리 후배들이 좋은 포수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선배로서 박수를 쳐주면서 마무리를 하고 싶다. 그리고 팬들과 후배들에게 야구장에서 항상 최선을 다했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은퇴로 고민할 때 손을 잡아 준 구단에 정말 감사하고 처음 입단했던 LG트윈스에서 은퇴 할 수 있어 정말 감회가 새롭다"고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가족들을 향해서는 "우선 떨어져 있으면서 혼자 고생하는 아내에게 그동안 고생이 많았고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아이들과 자주 못보고 놀아주지 못해서 아빠가 야구 선수를 안하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마음이 아팠다. 그래도 TV에 나오는 아빠 모습을 보면서 응원하며 행복해 하는 아이들이 있어 올해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 갈수 있었던 것 같다. 올해 선수 생활을 잘 마무리 하고 친구 같은 아빠로 돌아가 그동안 못했던 가족들과의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아 주겠다. 사랑하고 항상 미안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팬들에게 "지난해 코로나19 때문에 야구장에서 팬들을 많이 뵙지 못해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약속 드린 목표인 우승을 이루지 못해 죄송하다. 올해는 꼭 우리 선수들이 김현수 주장을 필두로 더욱 노력해서 그 목표를 이루고 팬들과 함께 최고의 행복을 만끽하고 싶다. 변함없는 응원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LG 이성우(가운데)와 두 아들. /사진=LG 트윈스 제공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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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타뉴스
코스피 '버블 논쟁'에 뛰어든 시장 감시자
거래소 "美·日 PER 23배.. 韓 15배 그쳐
상승률 높지만 주요국 대비 평가지표 낮아"
전문가"과열·거품 존재.. 신중히 접근을"
[서울신문]



올해 개장 닷새 만에 10% 가까이 급등하며 3000선을 돌파한 코스피를 두고 ‘버블’(거품) 논쟁이 뜨겁다. 여기에 ‘시장 감시자’인 한국거래소도 사실상 뛰어들었다. 한국거래소는 “세계 주요국과 비교하면 우리 증시의 평가지표는 여전히 낮다”며 거품이 아니다라는 의견에 힘을 보탰다. 시장을 감독해야 하는 입장이라 논쟁에 공식 참전할 수는 없지만 “거품이 곧 빠질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반박하고 싶은 속내를 드러낸 셈이다. 하지만 적지 않은 시장 전문가들은 “거품이 낀 건 사실”이라고 반박하고 있어 논쟁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파워볼게임

한국거래소는 14일 출입기자들에게 ‘G20(주요 20개국) 증시 평가지표 분석’이라는 참고자료를 배포했다. 이 자료에는 “최근 국내 증시가 글로벌 대비 높은 상승률을 보였지만 주식시장 평가지표는 상대적으로 낮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상장 기업들의 거품 여부를 가늠할 때 쓰는 주가수익비율(PER)이나 주가순자산가치(PBR) 등의 지표가 최근 빠르게 오른 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과 비교하면 낮다는 것이다. 국내 주가가 고평가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얘기다.

거래소에 따르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에 편입된 각국 주요 기업들을 기준으로 볼 때 한국의 12개월 선행 PER은 15.4배로 미국(23.7배)과 일본(23.6배), 중국(16.4배), 독일(16.3배)보다 낮았다. PER은 기업의 주식가격을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것이다. 이 값이 10배라면 회사의 향후 1년간 순이익 규모를 10년간 쌓아야 시가총액에 도달한다는 뜻이다.

또 최근 개인들이 무섭게 사들여 9만원을 돌파했던 삼성전자의 PER은 15.1배였는데, 이 회사인 스마트폰 경쟁사인 미국의 애플(33.7배), 반도체 경쟁사인 대만의 TSMC(25.4배)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이날 거래소와 금융투자협회 주최로 열린 ‘코스피 3000 돌파 기념 간담회’에서도 증권사 임원들은 비슷한 의견을 내놨다. 김신 SK증권 사장은 “버블이라고 표현하기보다 저평가의 고리에 (다시) 빠지느냐를 우려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경제 전문가들은 시장에 유동성이 많이 풀려 있는 상황에서 주가가 단기 급등한 건 위태롭게 봐야 한다고 경고한다. 김영익 서강대 겸임교수는 “미국 PER도 부풀어 있는 등 전 세계 증시가 거품이 껴 있는 상황이라 해외와 단순 비교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인실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도 “지금 ‘금융 스트레스지수’가 금융 위기에 근접한 수준으로 높아 있는데 PER 지표만을 단순 비교해 볼 상황이 아니다”라며 “거래소는 지금 상황을 과열이 아니라고 볼 게 아니라 국민들한테 조심해야 한다는 시그널을 줘야 한다”고 꼬집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윤연정 기자 yj2gaz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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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김지원 KBS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회사를 떠난다./사진=KBS
김지원 KBS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회사를 떠난다./사진=KBS


김지원 KBS 아나운서가 한의대 입학 도전을 위해 회사를 떠난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15일 스타뉴스에 "어제(14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오늘 중으로 수리될 것 같다"고 밝혔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사직서를 제출하고 KBS를 떠나는 이유에 대해 "제가 어릴 때부터 아역으로 종종 활동을 하다가 (방송에 대한) 느낌이 좋아서 아나운서까지 하게 됐다. 평생 방송과 함께 살아왔다. 단순한 말하기 보다는 제가 고민해서 찾은 인사이트를 전달할 때, 희열을 느꼈다. 그래서 조금 더 나답게 원하는 모습을 구체화하기 위해 공부가 필요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몇 년 동안 저에 대한 고민을 했었다. 그러면서 최근 인생에서 최대 위기였던 번아웃 때문에 환자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한의학을 접했고, 한의학 덕분에 몸이 좋아졌다. 한의학을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한의학 입학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능 도전까지 해보겠다는 김지원 아나운서는 "주위에서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열심히 해 볼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한 KBS 퇴사로 이후 방송 활동에 대해선 "완전히 접는 것은 아니다. 유튜브 방송도 계속 할 계획이다. 공부하는 모습도 공개할 계획이고, 또 다른 방송에서 찾는다면 출연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원 아나운서는 2012년 KBS 39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뉴스9' 'KBS 글로벌 24' '굿모닝 대한민국' '도전! 골든벨' 등 KBS TV 프로그램 외에 KBS 라디오 '김지원의 옥탑방'을 진행한 바 있다. 2017년 9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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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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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글로벌 뮤직 레이블 WAVY(웨이비) 수장 콜드(Colde)가 감각적인 신보로 돌아온다.

콜드는 1월 13, 14일 공식 SNS를 통해 새 EP 앨범 ‘이상주의 (idealism)’의 트레일러와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레일러 영상은 감각적인 멜로디와 시크한 무드가 더해져 눈 뗄 수 없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흑백 색감에서 천천히 걸어가는 콜드의 뒷모습은 이내 컬러 화면으로 전환되고, 콜드가 뒤를 돌아보려던 찰나에 영상이 끝나며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코랄 빛깔과 흰색, 하늘색의 색감이 어우러진 앨범 커버 이미지는 앞서 공개된 모노톤의 트레일러와 대비되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선공개된 아트워크와 트랙리스트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은 콜드의 새 EP 앨범 ‘이상주의’는 그가 지난 2019년 9월 발표한 ‘마음대로’ 이후 1년 4개월여 만에 발매하는 것으로, 더욱 진해진 콜드만의 개성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자신만의 유니크한 음악색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콜드의 컴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콜드 신보 ‘이상주의’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WAVY(웨이비)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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