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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1 12:42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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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싹쓰리
[MBC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지난해 MBC에 200억원 광고 수익을 안긴 예능 '놀면 뭐하니?' 팀이 소외아동 등을 위해 총 17억 1천만원을 기부했다.파워볼게임

MBC는 지난해 상반기 MC 유재석의 다양한 부캐(부캐릭터·제2의 자아를 뜻하는 신조어) 활동으로 이룬 부가수익 2억 9천만 원을 기부한데 이어 연말에는 유산슬, 혼성그룹 싹쓰리, 걸그룹 환불원정대의 부가사업 수익금 총 17억 1천만원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싹쓰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들을 위해 기부한 음원·부가사업 수익은 총 13억원이다.

세부 기탁 내역을 살펴보면 유산슬이 부가사업 수익금 1억 6천만원을 취약계층 노숙인 무료급식 지원사업을 위해 '안나의 집'에 기부했다.

싹쓰리는 음원 및 부가사업 수익 중 소아암 백혈병 환아 지원을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2억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사랑의열매의 저소득가정 결식아동 지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소외계층아동 심리치료 사업과 학대피해아동 지원사업, 세이브더칠드런의 학대 피해 아동 회복지원, 밀알복지재단의 아동청소년 악기·음악교육비 지원, 동방사회복지회의 입양대기아동 및 미혼양육모가정 지원에도 각각 2억원을 기부했다. 또한, 전 세계 어린이 영양실조 예방 지원을 위해 유니세프에 1억원을 전달했다.

환불원정대는 지파운데이션 여성용품 지원사업에 1억원, 함께하는 사랑밭의 두리모(미혼양육모) 가정 지원사업에 1억5천만원을 기부했다.

박성제 MBC 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다. 특히 소외계층 아동들의 돌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가운데 안타까운 아동학대 소식도 들려왔다"며 "MBC 사회공헌의 전통인 시청자와 함께 하는 예능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에 일조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MBC가 6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더욱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공영방송다운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 혼자 산다'도 '여은파' 달력 부가수익금 1천557만원을 올해도 아름다운재단의 보호종료아동 장학금 지원사업에 기부했다.

지난해 '놀면 뭐하니?'는 싹쓰리와 환불원정대로 방송가뿐만 아니라 가요계까지 휩쓸며 큰 성과를 거둬 유재석과 김태호 PD 콤비가 이끄는 음악 프로젝트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홍남기 부총리가 주재하는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대외경제협력기금운용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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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구리)=김재현 기자

4일 오후 프로축구 FC서울이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2021년 새해 첫 훈련을 시작했다.

기성용이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FC서울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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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한 명 한 명 저마다 강한 개성을 지닌 '싱어게인' 무명가수들. 그중 37호(임팩트 태호)와 59호(크레용팝 초아)에 스며들어 감동받았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현재 4라운드까지 올라온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 참가자 15인들 중 대다수는 가창력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그에 반해 37호와 39호는 댄스곡을 준비해 보컬과 퍼포먼스 모두 선보였다. 두 사람 스스로 어려운 길을 자처한 셈이다.

그러나 59호가 1라운드 무대에서 부른 '빠빠빠'부터 시청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59호는 혼자서 5인분을 흔들림 없이 부르는데 그치지 않고 '직렬 5기통 춤'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이는 곧 '싱어게인' 화제성에 크게 이바지했고, 59호를 재평가해야 한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를 발판 삼아 59호는 이어지는 다음 라운드에서도 댄스 장르를 고수했다. 퍼포먼스에 보컬이 묻히지 않을까 걱정하는 반응도 많았다. 그는 '한바탕 웃음으로'(2라운드), '환희'(3라운드) 무대를 통해 우려를 불식시켰다. 특히, '한바탕 웃음으로'는 원곡자 이선희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호평받았다.파워볼중계

37호 가수 또한 만만치 않았다. 1라운드에서 준비한 '레베카'는 원곡자 양준일의 개성이 매우 강하게 묻어난 곡이기에 오디션 현장에선 위험한 모험이었다. 그는 재즈풍으로 시작했다가 템포를 바꿔 격렬한 댄스로 승화해 7어게인을 받아 놀라움을 안겼다.

다음 라운드에선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이었다. 2라운드 곡인 '어머님이 누구니' 무대를 앞두고 팀메이트 50호(윤영아)를 이끌어가는 등 프로듀싱 능력을 선보였다. 또 3라운드 라이벌전에선 발목 부상을 딛고 완벽한 댄스로 '봄여름가을겨울'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는 곧 가창력으로 대부분 판가름 나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퍼포먼스 또한 충분히 주목받을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 그동안 퍼포먼스를 앞세운 댄스곡이 기량을 평가받기 힘들다는 편견이 많았으나, 되려 댄스로 정면돌파해 스스로 진출권을 따냈다. 그러면서 이들이 얼마나 착실하게 무대를 준비했는지 노력도 엿보였다. 이승기 말마따나 '성실함'도 끼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시청자들은 두 참가자가 흘린 땀과 눈물에 감동했다.

1월 11일 방송분부터 TOP10 진출권을 두고 15팀이 각 5팀씩 3개 조로 나뉘어 경쟁을 펼치게 된다. TOP10부터는 참가번호를 떼고 자기 이름을 공개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37호와 59호가 이번 관문까지 통과하고 숫자가 아닌 제 이름으로 불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JTBC '싱어게인' 캡처)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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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JTBC 월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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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캐나다 정치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기고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속속 드러나면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고 CNN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캐나다에서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연휴 여행 자제령에도 불구하고 해외여행을 다녀온 여야 정치인들이 줄줄이 확인되면서 대국민 사과, 사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앨버타주에서는 8명의 정치인이 일괄 사퇴했다.

선천성 희소병을 앓는 9살 아들을 둔 한 여성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분통을 터트렸다.

아들의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위해 계획했던 하와이 여행이 코로나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는데, 정작 정치인들은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이다.

그는 "아들은 세상에서의 삶이 너무 짧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 경험과 즐거움을 주려고 했다"며 "너무 슬프다"고 말했다.

온타리오주에서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앨런 드러먼드 박사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정치인들의 해외여행에 대해 "정말 모욕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줄곧 환자들을 돌보면서 지난 10개월 동안 자녀들조차 만나지 못했다.

드러먼드 박사는 "우리의 활동과 모임을 제한하고 태블릿 PC와 유리창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도록 한 정치인들이 개인의 즐거움을 위해 다른 사람의 희생을 무시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충격적인지 표현하기 어렵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jk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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