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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1 12:20 조회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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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논란에 이상헌 의원 법 개정안 발의 예정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 개발자가 자신이 만든 게임의 등급을 직접 매기는 게임법 개정안이 발의를 앞두고 있다.파워볼게임

지난달 불거진 스팀 논란으로 국내 게임물 사전심의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진 가운데 나온 입법으로 가시적인 변화가 뒤따를지 주목되고 있다.

21일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이르면 이달 중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이하 게임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해당 개정안은 게임 개발자가 직접 등급 심의와 관련된 각종 설문 항목에 자사 게임이 포함되는지 여부를 체크하고 체크된 항목수에 따라 등급을 매기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은 물론 해외 사업자들 역시 자체적으로 심의해 국내 시장에 게임을 서비스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는 것이다. 또 심의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 사행성과 폭력성이 짙은 게임의 경우 게임물관리위원회가 별도 검증을 거치고 사후 관리에 중점을 둬 허위 심의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헌 의원실은 "문화체육관광부,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게임법 개정안을 준비 중"이라며 "개정안은 등급분류에 소모되는 시간이 줄어들고 자신의 게임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개발자가 자체 설문을 통한 등급을 매기는 만큼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종적으로는 사전 심의제를 폐지하는 쪽으로 가야겠지만 당장 그럴 수 없는 과도기 단계인 만큼 등급분류 제도를 일단 바꿔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6월 불거진 스팀 논란 이후 게임 사전심의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진=밸브]


스팀 심의 논란이 불거진 6월초 이상헌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 논란의 원인이자 핵심은 결국 현행 게임법 중 등급분류와 자체등급분류사업자 부분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것에 있다"며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제도의 신청절차는 복잡하기 짝이 없고 선정된 사업자들에 대한 관리 체계도 허술하다. 등급분류 시스템도 마찬가지. 개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현재 국내 게임 심의 제도는 청소년 이용불가 및 아케이드 게임은 게임위가 맡되, 청소년 이용가 및 모바일·PC·콘솔 게임 등은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및 게임위로부터 심의 권한을 수탁받은 자체등급분류 사업자가 담당하는 구조다.

여기서 이 의원이 페이스북에서 꼬집은 건 자체등급분류사업자. 발의를 앞둔 게임법 개정안은 자체등급분류 사업자가 아니더라도 자가 설문을 통한 등급 심의의 길을 열어줬다는 대목이 핵심이다.

게임업계에서는 스팀 사태가 야기한 게임 심의제도에 대한 변화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기울이는 분위기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강제적인 사전 심의는 콘텐츠 제작 단계부터 창의성에 제한을 두고 시장 출시까지 지연될 수 있어 산업의 허들로 작용할 수 있다"며 "개발자가 스스로 등급을 정할 수 있다면 보다 자유로운 제작 및 개발과 더불어 빠른 의사 결정이 가능한 만큼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항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고 건강한 게임산업 생태계를 만들 수 있는 등급분류 제도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스팀 논란은 지난 6월 게임물관리위원회가 국내 심의를 받지 않은 채 스팀을 통해 게임을 유통 중인 30여개 해외 게임사에게 등급분류 권고 안내를 진행한 것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게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국내 심의를 받지 않은 스팀 게임물에 대한 판매 금지 혹은 국내 접속 불가 등 이른바 지역락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스팀은 미국 게임사 밸브가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으로 현재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로 지정되지 않은 상태다.

게임위는 합법적 국내 유통을 위한 안내를 스팀 측에 전한 것일 뿐 강제 차단이나 지역락 등은 전혀 논의된 바 없다고 해명했으나 우려는 식지 않았다. 국내 사전 심의제도에 대한 지적도 잇따랐다. 국내 출시되는 모든 게임은 사전 심의를 거쳐야 유통이 가능하도록 명시한 게임법이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것이다.
‘신국보보물전’ 9월 27일까지
기록유산·예술품·불교문화재 한곳에
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 22건도 출품
국보·보물 196점 역대 최대 규모 전시
내일부터 현장 관람… 온라인 전시도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2017~2019’ 특별전에 전시된 ‘이인문 필 강산무진도’와 ‘심사정 필 촉잔도권’을 20일 관계자들이 살펴보고 있다. 각각 길이 8.5m, 8m 대작이다. 전시장 벽에는 고해상도로 스캔한 ‘강산무진도’ 그림이 펼쳐져 있다. 이번 전시에는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와 ‘삼국사기’를 비롯해 국보와 보물 196점이 공개된다.문화재청 제공
어디에 눈을 두든 온통 귀하디귀한 국보와 보물들이다.

문화재청과 국립중앙박물관이 공동주최하는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2017~2019’가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2017년 ‘신국보보물전 2014~2016’에 이은 두 번째 특별전으로, 최근 3년간 새로 지정된 국보·보물 157건 가운데 83건 196점을 선보인다.

국보와 보물 전시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국공립박물관, 대학, 사찰, 개인 등 대여 기관만 총 34곳. 특히 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 보물 22건이 한꺼번에 출품돼 눈길을 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20일 언론공개회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문화유산을 통해 위로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놓치면 후회할 전시”라면서 “교체 전시품을 감안해 최소 두 번은 관람해야 한다“고 소개했다.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
전시는 기록유산, 산수화와 풍속화, 불교문화재 등 3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1부 ‘역사를 지키다’는 국보로 승격된 다양한 기록 유산들을 모았다. 국보 제322-1호 ‘삼국사기’, 국보 제306-3호 ‘삼국유사’와 국보 제151호 ‘조선왕조실록’ 등 유구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유물을 한자리에 모았다. 조선왕조실록은 지난해 국보로 승격한 ‘봉모당본’(국보 제151-5호)을 비롯해 정족산사고본, 오대산사고본, 적상산사고본이 전시된다.

‘청자 순화4년 명 항아리’. 이화여대 소장
2부 ‘예술을 펼치다’에선 선인들의 미의식이 담긴 예술품과 마주한다. ‘청자 순화4년 명 항아리’(국보 제326호)는 명문이 있는 가장 오래된 청자로, 고려청자 제작 초기의 상황을 밝히는 가장 확실한 유물로 꼽힌다. 소장자인 이화여대가 처음으로 외부 전시를 허락했다.파워볼

‘삼국사기’옥산서원 소장
전시실 하나를 차지한 이인문의 ‘강산무진도’(보물 제2029호)와 심사정의 ‘촉잔도권’(보물 제1986호)은 시선을 압도한다. 길이가 각각 8.5m, 8m에 이르는 대작으로, 전통 산수의 진면목을 선사한다. 46억 화소로 스캔한 높이 3.5m, 길이 32m의 ‘강산무진도’ 영상을 전시장 벽에 병풍처럼 둘러쳐 마치 풍경 속을 거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혜원 신윤복이 그린 ‘미인도’(보물 제1973호), 단원 김홍도의 ‘마상청앵도’(보물 제1970호) 등도 나왔다. 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 서화류는 3주마다 교체한다.

3부 ‘염원을 담다’는 불교문화재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백제시대 불교신앙과 정교한 공예기술을 보여 주는 ‘부여 왕흥사지 출토 사리기’(국보 제327호)를 비롯해 세종이 소헌왕후의 명복을 빌고자 지은 찬불가 ‘월인천강지곡 권상’(국보 제320호), 불교 경전을 인쇄하기 위해 새긴 ‘묘법연화경 목판’(보물 제1961호) 등이 전시된다.

수도권 국립문화시설 재개관 지침에 따라 현장 관람은 22일부터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을 통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마다 내장 인원을 200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재청 홈페이지에서 주요 전시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도 병행한다.
"러·중·이란·북한, 2016선거때 영향미쳐…적들 자신보다 더 잘 알아"
'적 사이버공격서 대선 보호' 최우선 임무…'사이버 대선개입' 사전 경고장



폴 나카소네 미국 국가안보국(NSA) 국장 겸 사이버사령부 사령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폴 나카소네 미국 국가안보국(NSA) 국장 겸 육군 사이버사령부 사령관은 20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중국, 이란과 함께 북한을 지난 2016년 미 선거 당시 영향을 미친 세력으로 지목하며 이번 대선에서의 사이버 개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거듭 경고했다.

그러면서 올해 대선의 사이버 안보를 국방부의 최우선사항으로 꼽으며 '적국'들의 사이버 선거 개입 시도시 강력대응 방침을 내비쳤다.

나카소네 국장은 이날 '미군 지도자 연합'의 화상 세미나에서 2020년 대선이 적국 등에 의한 사이버공격으로부터 보호되도록 보장하는 것이 국방부의 가장 중대하고 중요한 임무 중 하나라고 말했다고 미 국방부가 보도자료에서 전했다.

그는 지난 10년 사이 러시아와 중국, 이란, 북한이 기밀 시스템을 이용, 통신을 교란하고 파괴적인 공격을 행해왔으며 2016년 미 대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2016년 이뤄진 선거 개입으로 인해 국방부는 미래의 선거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게 됐다면서 연방수사국(FBI), 국토안보부 등 타 기관들과의 공조를 포함, 외부 세력의 선거 개입을 막기 위한 그간의 '선거 안보' 임무 수행 상황을 설명했다.

나카소네 국장은 "이들 기관은 함께 협력하면서 우리의 적국들이 어떻게 작전을 벌이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발전시켰다"며 "우리는 그들 스스로 자신들에 대해 아는 것보다 우리의 적국들을 더 잘 안다"고 자신했다.

그는 미 국방부가 소셜미디어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해온 학계 등과도 파트너십을 넓혀나가길 원한다고도 했다.

나카소네 국장은 "우리는 적국들이 선거 개입을 시도하는 것을 발견하면 행동하려고 한다"며 "NSA와 사이버사령부의 최우선 목표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으며 합법적인 2020년 선거"라고 말했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그동안 외국의 대선 개입을 경계하며 이들 4개국 등을 개입 시도 가능성이 있는 세력으로 꼽아왔다.

나카소네 국장의 이날 언급은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으며 대북 대화 재개 의지를 재확인하는 와중에서도 대선 국면에서 북한의 사이버공격 가능성에 대해 경계하며 사전 경고 메시지도 동시에 보낸 측면도 있어 보인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지난 15일 많은 나라가 11월 대선 개입을 위해 시도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중국의 개입이든 이란의 개입이든 러시아의 개입이든 북한의 개입이든, 그 어느 나라든 또는 비국가 행위자든, 우리의 선거에 개입하려고 할 능력을 가진 그 누구든 간에 이 행정부가 미국 국민의 투표가 왜곡되지 않도록, 그리고 외부의 영향력을 최소화하기 위한 책무를 심각하게 여기고 있음을 안다는 점에 대해 미국 국민은 안심해도 된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월 국무부와 재무부, 국토안보부, FBI 등 부처 합동으로 북한의 사이버위협 전반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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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문지애가 아들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

21일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 일이 남아있고, 정리 및 청소도 필요했기에 범민이를 데리고 그림책 학교에 갔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문지애는 “일 좀 하다 시중 들고를 반복하다가 이곳으로 퇴근한 아빠와 함께 데이트를 시작했다”며 “이 동네의 운치가 좋아 그림책학교를 시작해 놓고 정작 제대로 된 투어를 할 기회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문지애는 “비 내리는 서촌을 산책하며 ‘나는 오늘 꼭 장난감을 사겠다’는 갑작스러운 선언에 돈을 뜯기며 마무리한 오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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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서촌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문지애와 아들 범민 군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로 4살이 된 범민이는 장난끼 가득한 표정으로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문지애는 2012년 전종환 기자와 결혼한 뒤 2017년 아들 범민 군을 낳았다.

장마 일시 소강. 구름 낀 부산 도심(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장맛비가 일시적 소강상태에 들어선 21일 오전 부산 도심이 구름으로 덮여 있다. 2020.7.21 kangdcc@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장마철이 다음 주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 전망이다.

기상청은 다음 주는 정체전선을 북쪽으로 밀어붙이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우리나라 부근에서 큰 폭으로 확장하며 자주 나타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장마철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장마철 비는 갑자기 뚝 끊어지기보다는 '물 젖은 꼬리를 끄는 것'처럼 젖은 날과 마른 날이 반복하는 등 끝나는 시기가 뚜렷하지 않아 종료보다는 '마무리 수순'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장마철이 마무리될 무렵에는 북한으로 넘어가는 정체전선의 끝이 수도권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있고 그 이후에도 소나기나 저기압으로 비가 자주 올 수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또 다음 주까지는 강한 비가 자주 있으니 비 피해에 계속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1일 오전 10시 기준 전남 남해안에는 시간당 5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경남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이날 남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남해안과 제주도는 계속 흐리고 비가 오겠다.

비가 갠 경기와 강원, 경상 내륙 일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표됐다.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고 습도도 높아 전국 대부분에서 체감온도가 31도를 넘으며 무덥겠다.FX마진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선 비는 24일 다시 전국적으로 내리고 강원 영동과 경북은 2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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