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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8:46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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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렉키로나주 글로벌 임상 2상 데이터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계승현 기자 =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코드명 CT-P59)가 임상 2상 결과 환자의 회복 기간을 단축하고, 중증 발생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13일 공시를 통해 경증부터 중등증의 코로나19 환자 327명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2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그 결과 렉키로나주는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 발생률을 전체 환자에서는 54%,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에서는 68%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셀트리온은 말했다.

코로나19 증상이 사라지는 임상적 회복을 보이기까지의 시간은 렉키로나주 투여군에서 5.4일, 위약군 투여군에서는 8.8일이었다. 이로써 렉키로나주 투여군에서 회복기간이 3일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중등증 또는 50세 이상의 중등증 환자에게서는 렉키로나주 투여에서 임상적 회복을 보이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위약군 대비 5∼6일 이상 단축됐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임상시험 과정에서 중대한 이상반응 등은 보고되지 않아 안전성 역시 증명했다고 셀트리온은 말했다.

렉키로나주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에 존재하는 중화항체를 선별해 만든 항체치료제다. 경증부터 중등증 수준의 코로나19 환자에 약 90분간 정맥투여 하는 주사제로 개발됐다.

식약처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허가심사 착수' (서울=연합뉴스) 사진은 2020년 12월 22일 언론에 공개된 치료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식약처 '셀트리온 항체치료제 허가심사 착수' (서울=연합뉴스) 사진은 2020년 12월 22일 언론에 공개된 치료제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홀짝게임
우즈 사생활 다룬 다큐서 증언 나와..체중 관리 실패가 주된 이유
활짝 웃는 우즈와 미컬슨.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활짝 웃는 우즈와 미컬슨.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타이거 우즈가 없었다면 세계 최고의 골프 선수'. 필 미컬슨(이상 미국)에게 따라붙는 말이다.

미컬슨은 우즈에 이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상금 2위에 올라 있고 통산 우승 횟수(44승)에서도 현역 선수 가운데 우즈에 이어 두 번째다.

현역 선수 통산 우승 횟수 3위가 25승을 올린 더스틴 존슨(미국)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미컬슨이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충분히 알 수 있다.

미컬슨은 또 PGA투어에서 사실상 유일한 아마추어 신분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갖고 있다.

골프 선수로서 재능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그러나 우즈는 전성기에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미컬슨을 하찮게 여겼다는 증언이 나와 눈길을 끈다.

미국 HBO가 방영한 우즈의 사생활 등을 다룬 다큐멘터리 '타이거'에서 골프 전문기자 앨런 시프넉은 "우즈가 미컬슨을 깔봤다"고 말했다.

라이벌 선수를 존중하거나 두려워하는 대신 업신여겼다는 얘기다.

우즈는 미컬슨의 재능은 인정했다. 자신만큼 골프 선수로서 재능은 뛰어났다고 평가했지만 "노력하지 않는다"고 깎아내렸다고 시프넉은 설명했다.

미컬슨의 체중 관리 실패는 우즈가 미컬슨을 우습게 여긴 이유 중 하나였다.

시프넉은 "미컬슨이 점점 몸무게가 늘어나고 있을 때 우즈의 몸매는 보디빌딩 선수처럼 변해갔다"고 말했다.

우즈와 우즈의 어머니 쿨티다는 미컬슨의 뚱뚱한 몸매를 놓고 놀려대기 일쑤였다.

쿨티다는 미컬슨의 공인된 별명 '레프티'(왼손잡이) 대신 '뚱뚱이'(hefty)라고 불렀다.

2012년 대회 때 냉랭한 표정으로 함께 선 우즈와 미컬슨.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2012년 대회 때 냉랭한 표정으로 함께 선 우즈와 미컬슨.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이제 우즈와 미컬슨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됐다.

둘의 '브로맨스'는 2018년 맞대결 이벤트에 이어 지난해 미국프로풋볼(NFL)의 전설적인 선수 둘과 치른 2대2 대결 등을 통해 더욱 깊어졌다.

미컬슨은 특히 2019년 우즈가 마스터스에서 극적인 우승을 거두자 냅킨에 "타이거, 정말 멋졌어. 최고의 경기였어. 행복하길!"이라는 따뜻한 격려의 말을 써 우즈의 옷장에 남겼다.파워사다리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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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도권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하도권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펜트하우스’ 시즌1 종방 후 근황과 함께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날 하도권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은 마두기 캐릭터에 대해 “최고 밉상이다. 아무래도 (마두기는) 강한 사람한테 약하고 약한 사람한테 강하다”라고 설명하며 “이전 해왔던 캐릭터들이 묵직하고, 우직한 마초 같은 역할을 했었는데 제가 할 수 있을까 싶었다. 새로운 도전이었고, 시도였는데, 대본 읽다 보니 제 안에 얍삽함이 있더라. 간당간당 있더라. 한 번 끄집어냈더니 봇물 터지듯이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펜트하우스’에서 성악 선생님으로 활약한 하도권은 실제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이다. 이에 하도권은 출연진들의 노래 요청에 흔쾌히 멋진 성악 실력을 뽐내 전율을 돋게 했다.

또 그는 전작 ‘스토브리그’와 ‘의사요한’을 언급하며 “일반인이 투수의 비대칭 운동하는 게 몸에 무리가 있더라. 훈련을 하다 보니까 투수들이 갖는 부상을 겪게 됐다. ‘의사요한’에서는 이종격투기 챔피언 역할을 했는데 팬츠만 입고 (연기를) 하니까 대역을 할 수 없었다. 케이지에서 떨어지는 사고 있어 한 쪽 다리 부상을 당했다. 그래도 제겐 아직 한 쪽 팔과 한쪽 다리가 남아있으니 두 번의 기회가 남아있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참배우의 면모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하도권은 “오늘 한 쪽 팔 내놓고 가겠다”며 예능 욕심으로 남다른 센스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하도권은 “아내와 교회에서 처음 만났다. 딱 봤을 때 누나로 안 보였다. 뭔가 달랐다. ‘누나 너 밥 먹었어?’ 이런 식으로 말했다”면서 “연애 8개월 만에 결혼했다.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 등등 시키는 거 혼자 중얼거리지 않고 다 하겠다. 사랑합니다”라며 아내에게 영상 편지를 남겨 사랑꾼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하도권은 이날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 만점 예능감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방송 말미에 그는 “또 한 번 오겠다”라며 초대에 흔쾌히 응하며 향후 예능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배우 하도권은 지난 1월5일 종영된 SBS 인기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청아예고 성악선생님 마두기로 강약약강의 속내를 알 수 없는 기회주의자 선생님으로 맹활약했다. 하도권은 천연덕스럽고 표정과 익살맞은 말투로 얄밉게 보일수도 있는 마두기를 사랑스럽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FX렌트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11일 SK 프런트 시무식에 참석한 최주환./사진=SK 와이번스 인스타그램
11일 SK 프런트 시무식에 참석한 최주환./사진=SK 와이번스 인스타그램
SK 와이번스로 둥지를 옮긴 최주환(33)이 프런트 시무식에 모습을 드러내 직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어떻게 된 사연일까.

최주환은 지난 11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 내 SK 구단 사무실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최주환은 지난달 11일 SK와 4년 총액 42억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15년간 몸담았던 두산을 떠나 새 팀인 SK와 함께 하게 됐다.

그런데 아직 시즌도 시작되기 전인데 최주환의 진심이 담긴 행동 하나에 직원들이 감동을 받은 사건(?)이 발생했다. 바로 시무식 날이었다. 단정한 차림을 하고 구단 사무실을 깜짝 방문했다. 그리고 약 30~40명 정도 모인 직원들 앞에 서서 인사와 함께 각오도 함께 밝혔다. 이후 마케팅팀, 홍보팀 등 각 부서를 돌아다니면서 인사를 나눈 뒤 돌아갔다.

최주환이 시무식에 참석한 것은 SK 구단 SNS를 통해 알려졌다. SK 측은 "깜짝 게스트 최주환 선수와 함께한 2021년 시무식!"라는 글과 함께 최주환이 인사하는 사진을 올렸다.

SK 관계자에 따르면 구단 측이 요청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시무식 날짜를 물어봤다고 한다. 사무실의 위치 영향이 컸다고. SK 구단 사무실은 다른 구단과는 다르게 야구장 내에 위치하지 않고 있다. 조금 떨어진 문학 주경기장 내에 있다.

최주환은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두산 때는 사무실이 가까이에 있었기 때문에 구단 직원들과 왕래가 많았다. 인사도 하며 친하게 지냈다. 그런데 이번에 FA 계약을 하기 위해 사무실을 가보니 야구장과 엄청 떨어져 있더라. 직원들과 인사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날짜를 물어 가게 됐다"고 시무식에 참석한 배경을 설명했다.

직원들이 감동 받았다는 후문을 전하자 그는 "직원분들이 기뻐해 주셔서 나 또한 감사하다. 사실 대단한 일도 아니고 당연히 해야 하는 일에 이렇게 인터뷰를 하니 부끄럽다"고 쑥스러워한 뒤 "솔직히 내가 인사말을 할 줄은 몰랐다. 'FA로 왔기 때문에 어떤 말보다는 야구장에서 실력으로 보여드리고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짧게 말한 것 같다"고 웃어보였다.

최주환의 깜짝 방문에 SK 구단 직원들은 훈훈함 속에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한다.

SK와 4년 총액 42억원에 FA 계약을 마친 최주환./사진=SK 와이번스
SK와 4년 총액 42억원에 FA 계약을 마친 최주환./사진=SK 와이번스기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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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이유비가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유비는 12일 자신의 SNS에 "오늘 밤 연애의 참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한 이유비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이유비는 가슴 부분이 절개된 과감한 디자인의 스웨터와 짧은 치마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하얀 피부에 더욱 돋보이는 빨간색 립스틱이 섹시미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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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유비는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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