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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1 12:05 조회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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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김한영 기자]

21일 광주시 북구 삼각동의 한 아파트 공동현관에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사진=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광주에서 승용차가 아파트 현관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동행복권파워볼

2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쯤 광주시 북구 삼각동의 한 아파트에서 승용차가 아파트 현관으로 돌진해 현관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29)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차량의 돌진으로 아파트의 현관문 등이 파손됐지만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조사 결과 A씨는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주차된 차량을 빼는 과정에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일본 ‘피아’, 9~11일 사흘간 6회 스트리밍… EMK ‘엑스칼리버’의 영미권 스트리밍에 이은 희소식



일본 최대 티켓 예매사이트 겸 공연제작사 ‘피아(PIA)’가 한국 EMK뮤지컬컴퍼니의 뮤지컬 ‘모차르트!’를 유료 스트리밍한다. 뮤지컬 한류의 발판을 만들었던 ‘모차르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 일본에서 유료 스트리밍 되는 것은 한국 뮤지컬의 세계화 및 유료화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PIA가 운영하는 일본 유일 한류 전문 월간지 ‘한류PIA’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 공연 영상을 유료 스트리밍 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4~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이뤄지는 공연을 촬영한 뒤 일본어 자막을 달아 같은 달 9~11일 사흘간 스트리밍한다. PIA의 공연 스트리밍 사이트인 ‘PIA LIVE STREAM’과 일본의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는 ‘uP!!!’에서 각각 3회씩 이뤄진다. 주역을 맡은 김준수, 박은태, 박강현이 출연한 공연이 각 사이트에서 1회씩 선보이는 셈이다.

온라인 공연 티켓은 18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돼 26일까지 1차 판매가 끝난다. 그리고 잔여 티켓이 27일부터 개막 1시간 전까지 추가로 판매된다. 3개의 공연을 모두 볼 수 있는 패키지는 9500엔(약 10만6000원), 1개 공연만 보는 것은 6000엔(약 6만7000원)이다. PIA는 홈페이지에서 “한국의 뮤지컬 ‘모차르트!’를 일본어 자막으로 집에서 볼 기회” “최고의 비엔나 뮤지컬 한국판이 일본에 들어왔다” “호화로운 캐스트가 펼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놓치지 말라” 등으로 홍보하고 있다.

EMK는 그동안 일본에 창작뮤지컬 ‘마타하리’ ‘웃는 남자’ ‘마리 앙투아네트(일본 도호 버전을 재창작)’ 등을 도호, 우메다극장에 라이선스 판매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1~3일 PIA와 손잡고 ‘웃는 남자’의 유료 영상회를 실시하기도 했다. 일본청년관홀(1249석)에서 1일 상영회, 2~3일 상영회 및 박강현·신영숙·양준모가 나오는 콘서트를 실시해 성황을 이룬 바 있다. 당시 티켓 가격이 각각 4500엔(5만원)과 1만3000엔(14만5000원)이었는데, 거의 만석을 이뤘다.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중인 EMK뮤지컬컴퍼니의 '모차르트!'의 한 장면.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한편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삶을 다룬 ‘모차르트!’는 뮤지컬 한류의 시발점이 된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룹 ‘동방신기’ 출신의 김준수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분쟁 탓에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0년 이 작품으로 다시 관객과 만났다. 당시 김준수를 만나기 위해 아시아 각국에서 팬이 서울로 결집한 것을 계기로 한국 뮤지컬의 일본, 중국 진출이 시작됐다. 올해는 ‘모차르트!’의 10주년이자 김준수의 뮤지컬 입문 10주년이다.파워볼

EMK ‘모차르트!’의 일본 유료 스트리밍은 한국 뮤지컬의 세계화 및 유료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앞서 EMK는 창작뮤지컬 ‘엑스칼리버’를 지난달 27일 미국의 공연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브로드웨이 온 디멘드’(Broadway on demand)를 통해 공개되면서 한국 창작 뮤지컬의 세계화 및 유료화에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하기도 했다.
영국, 홍콩과 범죄인 인도조약 중단
무기 수출 금지, 중국에 이어 홍콩으로 확대
위구르족 탄압에 마그니츠키 제재 부과 검토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 [사진=연합뉴스]


영국 정부가 홍콩과의 범죄인 인도조약을 중단한다.

20일(현지시간)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하원에 출석해 홍콩과의 범죄인 인도조약을 '즉시 그리고 무기한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라브 장관은 "홍콩 국가보안법에 따라 범죄인 인도가 악용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명확하고 강력한 보호 수단이 있기 전에는 중단 조치의 재개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영국은 호주 및 캐나다에 이어 홍콩과의 범죄인 인도 조약을 중단하는 것이다. 라브 장관은 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국제사회 파트너들과 협력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영국은 범죄인 인도조약 중단에 이어 무기 수출도 중단한다.

라브 장관은 1989년부터 시행됐던 중국에 대한 무기 수출 금지 조치를 홍콩으로 확대하여 내부 탄압에 사용될 수 있는 총기, 수류탄 등의 무기를 홍콩으로 수출하는 것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브 장관은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은 국제사회 의무에 대한 심각한 위반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중국의 위구르족 탄압을 언급하며, 유엔 등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인권 탄압을 저지른 중국 기관과 개인에 대해 자산 동결, 비자 발급 제한 등 이른바 '마그니츠키 제재'를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은 즉각 반발했다.

왕원빈 신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 정부는 모든 소수민족을 평등하게 대우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정간섭에 대해 반드시 단호한 반격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류 샤오밍 중국 주영 대사도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영국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완전히 잘못된 일"이라고 비난했다.

앞서 영국은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300만 명에 육박하는 영국해외시민(BNO) 여권을 소지한 홍콩인들에게 영국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이민법을 개정하고, 5G사업에서 화웨이를 퇴출하는 등 연일 중국에 대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이로서 영국과 중국의 관계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도 못 막는 티켓 구매 열기. 사흘 앞으로 다가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 콘서트' 서울공연이 '15회 전석 매진' 행진을 기록했다. /TV CHOSUN


'좌석간 거리두기' 철저한 방역조치 병행, 24일 올림픽체조경기장 팡파르

[더팩트|강일홍 기자]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예요. 저는 일찍 서둘러 간신히 구했는데 주변에선 티켓을 못구해 난리더라고요. 열성팬이신 부모님께서 좋아하시니 마치 큰 효도라도 한 것처럼 저도 기쁘네요."(서울 성수동 A씨, '미스터 트롯' 공연티켓 구매자)

사흘 앞으로 다가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 콘서트' 서울공연이 '15회 전석 매진' 행진을 기록했다. 코로나 와중에 달궈지고 있는 이런 티켓구매 열기는 주관 방송사나 콘서트 제작사도 이변으로 받아들일 만큼 뜨겁다.

콘서트는 24일 오후 7시30분 첫 회를 시작으로 3주에 걸쳐 금요일(1회) 토, 일요일(각 2회) 등 총 15회 진행된다. 21일 오전 현재 온라인 티켓 판매 주관사인 인터파크 예매 알림창에는 '매 회차 매진'(선택좌석 0석)을 표시하고 있다.

공연제작사인 쇼플레이 임동균 대표는 <더팩트>와 전화 통화에서 "서울공연이 15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면서 "티켓 구매열기가 뜨거워 우리도 전쟁을 치르는 중"이라고 했다. 그는 또 "이번 서울 공연으로 모두 끝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좌석 간 거리두기)를 엄격하게 지키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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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는 24일 오후 7시30분 첫 회를 시작으로 3주에 걸쳐 총 15회 진행된다. 21일 오전 현재 온라인 티켓 판매처인 인터파크 예매 알림창에는 '매 회차 매진'(선택좌석 0석)을 표시하고 있다. /인터파크


'대국민 감사콘서트'란 이름으로 진행될 '미스터 트롯' 콘서트는 오는 8월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펼쳐진다. 당초 올 3월 예정돼 있던 '미스터 트롯'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그동안 세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이번 서울공연은 올림픽체조경기장 정 중앙에 배치된 360도 라운드(원형) 무대(Stage)를 사용한다. 총 1만5000석 중 좌석 간격을 위해 5500석만 티켓을 발매한다. 줄어든 객석과 관객수요를 고려해 당초 계획보다 서울 공연 횟수를 두배 이상 늘렸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전국 투어가 예정돼 있다. '미스터 트롯' 콘서트 티켓은 지난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되고 있으며, 티켓 금액은 SR석(13만2000원) R석(12만1000원) S석(11만원) A석(9만9000원) B석(8만8000원) 등이다. 예매 완료된 좌석수는 총 8만2000석(5500석Ⅹ15회), 예상 매출액은 서울에서만 최소 70억에서 최대 9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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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 콘서트는 SR석(13만2000원) R석(12만1000원) S석(11만원) A석(9만9000원) B석(8만8000원) 등이다.티켓 판매 주관사인 인터파트 사이트 예매가능 날짜 표시 달력 하단에 전석 매진을 표시하고 있다. /인터파크


발부된 티켓에는 앞장에 '코로나19 문진표'와 함께 연락처, 미취학 아동입장 불가(만 7세 이상 관람) 안내가 있고, 뒷면에는 문진표 작성시 유의사항 등이 있다.

한편 공연계에서는 '미스터 트롯'의 성공적인 개최가 향후 예고된 가요 콘서트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공연기획자들은 "섣부른 방심은 금물이지만 철저한 방역조치 등을 통해 결국 코로나와 함께 공존하는 방안으로 정착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연극 등 일부 공연은 코로나 이후 방역 조치를 취하며 진행해왔지만 대중음악 콘서트의 경우는 대부분 취소되거나 연기를 반복했다. 대형 뮤지컬의 경우엔 좌석배치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진행해 형평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문 닫은 음식점지난달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녀간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청년다방 음식점 문이 굳게 닫혀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내수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올 상반기에 음식업·유흥업·숙박업 등의 개업이 모두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국 상반기에 개업한 일반 음식점은 3만1천206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만4천108곳)보다 8.5% 줄어든 것이다.

횟집의 감소세가 눈에 띄었다.

지난해 상반기에 횟집은 167곳이 개업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19곳만 개업해 94.9% 줄었다.

감성주점(-47.9%), 패밀리 레스토랑(-40.5%), 냉면(-31.0%), 숯불구이(-28.3%), 뷔페(-26.9%) 등도 감소 폭이 컸다.

편의점도 올해 상반기에 2천526곳 개업에 그쳐 지난해 상반기보다 9.4% 줄어들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위기를 겪는 유흥업, PC게임업, 숙박업의 개업도 모두 감소했다.

상반기에 개업한 유흥업소는 53곳으로 지난해 77곳에 못 미쳤으며, PC게임업은 지난해 2천634곳보다 26.6% 감소한 1천934곳이 올 상반기에 개업했다.

숙박업 개업도 253곳에서 238곳으로 5.9% 감소했다.

이처럼 개업이 부진한 탓에 상가의 공실률이 높아졌다.

올해 1분기(1∼3월) 전국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1.7%를 기록하며 2002년 통계 측정이 시작된 이후 가장 높았다.동행복권파워볼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조기 은퇴, 취업난 등 여파로 자영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코로나19에 따른 내수 경기 침체로 개업을 미루는 예비 창업자들도 상당수"라며 "코로나 확산 사태로 자영업자 개업 감소 추세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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