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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5:26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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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야외활동 중 사고로 자녀 잃은 부모 청원
靑 "교사 대 아동비율 적정수준도 종합 검토하겠다"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어린이집 교사를 증원해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완화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청와대가 “2021년에는 보조교사 약 1000명을 추가 지원한다”면서 “정부는 보조교사 지원 확충, 보육교직원 안전의식 제고와 더불어 어린이집 보육교사 대 아동비율의 적정 수준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국민청원 답변자로 나선 양성일 보건복지부 차관은 12일 ‘어린이집 교사 증원’ 국민청원에 이같이 답변했다. 해당 청원은 어린이집 야외활동 중 사고로 자녀를 잃은 부모에 의해 게재됐다. 청원인은 담임교사 1명이 아동 20명을 돌보는 것을 허용하는 현행 제도를 지적하고 부모와 보육교사, 어린이를 위해 담임보육교사를 증원하는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해당 청원에는 20만6000여명이 동의했다.

양 차관은 “어린이집 안전사고를 줄이고 예방해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보육교사가 아동 안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양 차관은 “정부는 그동안 보육교사의 업무부담 경감 및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육지원체계를 개편해 시행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보조교사를 꾸준히 확충하고 있으며 현재는 3만7000명이 어린이집에 배치돼 교사 대 아동비율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올해는 보조교사 약 1000명을 추가 지원하고, 담임교사의 보육업무가 집중되는 시간과 야외놀이·현장학습 시에도 보조교사를 우선 배치하도록 해 야외활동 시 아동을 돌보는 교사 수를 늘려 나가겠다”고 했다.

양 차관은 또 “최근 영유아보육법 및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개정으로 영유아 등·하원 시 안전에 대한 교육과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교육이 의무화됐다”면서 “그간 운영해왔던 안전교육을 대상자별로 구분하고, 사례 중심으로 실시하는 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전경.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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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델레 알리가 팀에 남게 될까.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주 크로스비 로세트 파크에서 열린 2020-21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에서 홈팀 마린FC를 5-0으로 꺾었다.


이날 토트넘은 로테이션을 돌렸다.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고 벤치 선수들을 기용했다. 여기서 알리가 출전했다.


이날 선발로 나선 알리는 해리 케인 대신 출전한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골을 도우면서 1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20분 가레스 베일과 교체될 때까지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면서 활약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알리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무리뉴 감독은 '알리가 아스톤 빌라와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알리는 오늘 이곳에 있었다. 물론 이 경기를 질적인 관점에서 볼 수 없었다. 그러나 그의 프로의식과 태도에 매우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주에 알리가 경기를 치른다고 해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 그의 경기에 대한 태도가 마음에 든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알리는 이적 루머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 내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팀을 떠나겠다는 의지가 생겼기 때문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이 파리 생제르맹 지휘봉을 잡으면서 알리의 이적 가능성이 더욱 크게 보도됐다.


그러나 토트넘은 알리를 떠나보내지 않을 계획이다. 영국 매체 '가디언'에 의하면 "토트넘은 알리가 1월에 팀을 떠나는 것을 막을 계획이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터프한 일정 속에 알리를 쓰는 걸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이날 경기에 나섰고, 무리뉴 감독에 의하면 알리의 이적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그의 비중 역시 조금씩 커질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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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박하선이 모유 수유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신년 맞이 홈커밍 특집'으로 꾸며졌다. 스페셜 MC로는 박하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인 김숙은 박하선에 "박하선 씨가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을 모유수유라고 하셨다"고 운을 뗐다.

이에 박하선은 "전 처음에 별로 줄 생각이 없었다. 모양이 망가진다고도 하고 오래 줄 시간이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회복이 늦어지면서 15개월 동안 주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왜 줬냐면 먹는 모습이 너무 예쁜거다. '아, 이건 여기에 쓰라고 있는 거구나' 느꼈다. 너무 고귀한 일 같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파워사다리
예능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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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두 번 자기격리로 터득한 '시간 보내기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1월 12일 방송될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31회에서는 두 번째 자가 격리에 들어간 홍현희와 결혼 후 처음으로 홍현희와 장기간 떨어져 지내게 된 제이쓴의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랜선 일상’이 전격 공개된다.

무엇보다 남편 제이쓴과 함께 이미 한 차례 자가 격리를 겪었던 홍현희는 해제 일주일 만에 다시 자가 격리에 돌입해야 하는, 연예인 최초로 두 번째 자가 격리에 들어가는 상황을 맞이했다. 게다가 이번에는 남편 제이쓴도 없이 2주 동안 혼자서 생활을 해야 하는 위기에 처한 것.

그러나 홍현희는 이미 자가 격리를 경험한 ‘경력자’답게 각종 수단을 동원, ‘슬기로운 격리생활’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집 안에서 추억의 놀이기구인 디스코 팡팡을 온몸으로 즐기는가 하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방구석 해안 드라이브를 떠나기까지 하는 등 기막히게 신박한 시간 보내기 방법들을 내놓았던 것. “역시 경력자는 다르다!”라는 탄성을 이끌어낸 홍현희의 ‘자가 격리 생활법’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더불어 홍현희는 자가 격리 도중 제이쓴 없는 제이쓴의 생일 파티까지 벌여 웃픔을 안겼다. 자가 격리 기간과 제이쓴의 생일인 12월 27일이 겹치는 바람에 홍현희는 홀로 제이쓴의 생일을 맞았던 터. 주인공은 없지만 홍현희는 직접 화려한 제이쓴의 생일상을 차렸고 휴대폰을 통해 랜선으로 공유하며 제이쓴에게 ‘찐 감동’을 선사했다. 홍현희의 애정 어린 생일상에 스튜디오의 아맛팸들은 폭소와 안타까움을 동시에 쏟아냈다.

그런가 하면 제이쓴 역시 결혼 후 처음으로 홍현희와 오랜 기간 떨어져 외로운 생활을 보냈다. 더욱이 제이쓴에게 갑자기 “나 기억나니?”라는 SNS 메시지가 도착, 제이쓴을 당황케 했던 것. 아맛팸마저 놀라게 만든 SNS 메시지의 정체와 발신인은 도대체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역시 타고난 천상 희극인답게 홍현희는 힘든 자가 격리 일상에서도 훈훈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라며 “연예계 최초로 두 번의 자가 격리에 들어간 홍현희의 고군분투기를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12일 오후 10시 방송.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뉴스엔 박수인 abc159@

[점프볼=이재범 기자] 얀테 메이튼(DB)이 KBL 최다 기록을 하나 작성했다. 시즌 첫 6경기에서 2쿼터에만 73득점 했다. 이는 다른 쿼터까지 고려해도 KBL 최다 기록이다.
원주 DB는 타이릭 존스를 내보내고 메이튼을 영입했다. 메이튼은 지난해 12월 29일 부산 KT와 맞대결에서 19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KBL 무대에 데뷔했다. 6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평균 19.2점 6.7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메이튼의 득점은 2쿼터에 집중되어 있다. 메이튼은 초반 3경기에서 2쿼터에만 13점, 15점, 10점으로 활약했다.

데뷔전부터 3경기 연속 2쿼터 두 자리 득점은 마르커스 힉스(12-12-10-10)와 섀넌 쇼터(11-13-10-13)의 4경기에 이어 공동 3위다. 마이크 해리스도 3경기 연속 기록(14-11-17)을 세웠다.

지난 7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2쿼터 7점에 그쳤던 메이튼은 9일 서울 삼성, 10일 창원 LG와 맞대결에서 2쿼터 13점과 15점을 집중시켰다. 특히, LG와 맞대결에선 2쿼터 15점이 최종 득점이었다.

메이튼은 6경기 중 5경기에서 2쿼터 두 자리 득점을 올렸다. 전체 득점 중 64.5%(73/115)가 2쿼터에 집중되어 있다.

메이튼은 저스틴 녹스가 선발로 출전한 뒤 1쿼터 막판이나 2쿼터부터 출전하는 경우가 잦아 2쿼터에 많이 득점한다.



지금까지 시즌 첫 6경기에서 한 쿼터 73점을 올린 선수는 없다.
기존 2쿼터 최다 기록은 2017~2018시즌 현대모비스에서 활약한 레이션 테리의 67점(13-14-6-11-12-11)이다. 그 뒤를 래리 데이비스와 쇼터(63점), 이슈아 벤자민(62점), 카를로스 윌리엄스(61점)가 자리잡고 있다.

첫 6경기 1쿼터와 3쿼터의 최다 득점은 71점이다. 1쿼터 기록 보유자는 데니스 에드워즈(12-14-9-14-8-14)와 단테 존스(8-13-18-10-10-12)이며, 3쿼터 기록 보유자는 칼레이 해리스(21-6-14-2-15-13)다.



첫 6경기 4쿼터 최다 득점 기록은 LG 조성원 감독이 가지고 있다. 조성원 감독은 창원 LG에서 활약한 2000~2001시즌 초반 6경기에서 31.3점을 기록했다. 그 중 4쿼터 득점이 평균 11점인 66점(7-3-17-12-15-12)이었다.
참고로 첫 6경기 최다 득점은 에드워즈의 209점(34.8점)이다.

메이튼의 이런 기록 행진이 팀의 승리로 이어진다면 더욱 빛을 발한 것이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KBL 제공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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