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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04 14:16 조회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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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JTBC ‘히든싱어6’(기획 조승욱, 연출 홍상훈 신영광)에 다섯 번째 원조가수인 ‘월드스타’ 비가 출연하는 가운데, JYP 시절부터 20여년 동안 비를 봐온 god 박준형과 YG 출신이지만 ‘비밍아웃’에 나선 절친 산다라박이 판정단으로 나선다.

4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6’에는 연예인 판정단으로 god 박준형, 2NE1 출신 산다라박이 출격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과 함께 김혜은 이연두, 몬스타엑스, 갓세븐, 포레스텔라, 하니, 기은세, 임나영 등이 ‘비 맞히기’에 도전했다.

박준형은 “꼬맹이 때부터 봐 온 내가 비의 목소리를 못 맞힐 수는 없다. 모창 짝퉁스(?)를 제대로 찾아내겠다”며 엄청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박준형은 “비는 원래 노래를 잘 못했지만, 대단한 노력으로 실력을 키워 월드스타가 됐다”며 자타 공인 ‘노력의 아이콘’ 비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였다. 그러나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박준형은 “이건 사기인데?”, “이번엔 잘 모르겠어”라며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고, 비는 “형, 여기 왜 온 거예요? 제발 좀 맞혀줘요”라며 분통을 터뜨렸다.파워사다리

한편, YG엔터테인먼트 출신인 산다라박은 “2NE1 시절에는 YG 소속이라는 이유로 비를 좋아하는데도 JYP의 음악을 듣지 못했다”며 작심하고 ‘비밍아웃’에 나섰다.

“지금은 사석에서 만날 정도로 친한 사이이지만, 예전엔 비의 ‘레이니즘’을 몰래 숨어 들어야 했다”고 과거의 설움(?)을 폭발시킨 산다라박은 “그 동안 감춰 온 팬심을 ‘히든싱어6’로 맘껏 표출하고 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산다라박은 프로 가수답게, 다른 판정단들이 간과했던 노래의 특징을 정확히 포착하며 ‘비밍아웃’ 주인공다운 포스를 뽐냈다. 하지만 이런 산다라박마저 공포체험을 한 듯 입을 다물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비는 낙심한 듯 “진짜 내가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시 전의를 불태웠다.

세계를 싹쓰리한 ‘월드스타’ 비가 다섯 번째 원조가수로 출격하는 JTBC ‘히든싱어6’ 5회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nyc@osen.co.kr

[사진] '히든싱어6'


태풍이 지나가고 푸른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깨끗한 공기에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오니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오늘 낮 기온 서울이 27도, 대전 29도에 머물면서 크게 덥지 않겠고요, 대구도 31도까지 오르기는 해도 습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더위 불쾌감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날씨, 또 변수가 들어 있습니다.

바로 태풍입니다. 위성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모습입니다.

일본 오키나와 남쪽 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데 중심 눈이 뚜렷하게 보일 정도로 강도 매우 강의 세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강한 세력을 지닌 채 북상하면서 다음 주 월요일 오전이면 제주 동쪽 해상을 지나겠고 월요일 낮에 통영 부근 해안에 상륙한 뒤 또다시 이렇게 한반도를 관통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모레 일요일부터 태풍의 간접 영향이 시작되겠고요,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강한 비바람이 전국적으로 몰아치겠습니다.

이번 태풍도 피해 없도록 대비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그래도 오늘까지는 좋은 날씨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맑은 하늘이 쭉 이어지겠고요, 경기 북부와 영서 북부로만 비가 조금 낮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27도, 대전이 29도, 전주 29도, 창원 29도로 대부분 지방이 30도를 밑돌겠습니다.

(양태빈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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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결혼 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린 배우 황정음이 당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다.

4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YTN Star에 "당장 작품 활동 계획은 없다"며 "당분간 쉬면서 차분히 작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올해 JTBC '쌍갑포차'와 KBS2 '그놈이 그놈이다' 두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황정음은 작품 이후 서면으로 진행한 종영 인터뷰에서 "그동안 못 읽었던 책도 읽고 운동도 하면서 발전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많은 분이 저를 보면서 힘낼 수 있게 좋은 연기와 작품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소속사는 "황정음이 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사실이다"며 "원만하게 협의이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황정음은 2015년 절친인 배우 한설아의 소개로 프로골퍼 출신이자 사업가인 이 모 씨와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이 씨는 한 철강회사 대표이사의 아들로, 두 사람은 열애 소식이 알려진 후 두 달만인 2016년 2월 결혼했다. 이후 황정음은 결혼 1년 6개월 만인 2017년 8월 득남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출산 후 1년 만인 2018년 SBS 드라마 '훈남정음'을 통해 복귀하며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6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쌍갑포차' 이후 9월 1일 막을 내린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연달아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또 올해 6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3층 규모 고급 단독주택을 46억5000만 원으로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번 이혼 소식으로 그의 매입 소식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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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코로나19 퇴원 후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고 퇴원한 전광훈 목사가 지난 2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검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받고 퇴원한 전광훈(64)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보석 취소 여부를 빨리 판단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권상대 부장검사)는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에 보석 취소 신속 심리 의견서 및 참고자료를 냈다.

검찰 관계자는 "전 목사의 퇴원을 포함해 정확한 현재 상황과 보석 취소 심리 진행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을 제출한 것"이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검찰의 보석 취소 신청서 내용 등을 살핀 뒤 조만간 심리 방향을 정할 계획이다. 검찰과 전 목사 측은 보석 취소 신청 후 각각 6차례와 2차례 재판부에 의견서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한 바 있다.

재판부는 검찰과 전 목사 측이 낸 서류만으로 보석 취소 여부를 결정할 수도 있지만, 직접 심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기일을 지정해 전 목사를 심문한 뒤 결정할 수 있다.

전 목사는 지난 21대 총선을 앞두고 광화문 광장 집회 등에서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올해 3월 구속기소 됐다가 4월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이후 검찰은 그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는 등 보석 조건을 어겼다는 이유로 지난달 16일 법원에 보석 취소를 신청했다.

하지만 전 목사가 이튿날인 1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보석 취소 여부에 대한 판단이 늦춰졌다.파워사다리

전 목사는 지난 2일 퇴원한 직후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방역 조치를 '사기극'이라고 표현하며 문 대통령을 비난하기도 했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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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영웅이 형이 함께 출연하자고 먼저 연락을 줬다. 바로 연차 쓰고 달려갔다."

SBS ‘판타스틱 듀오’ 우승자 출신 정명규가 임영웅과 함께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9월 3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 6이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팀이 되어 대결을 펼치는 ‘트롯맨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SBS ‘판타스틱 듀오’ 환희 편 우승자였던 정명규는 임창정의 ‘내가 저지른 사랑’을 열창하며 등장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현재 회사원 생활을 하는 정명규는 연차까지 쓰고 ‘사랑의 콜센타’ 녹화에 참여했다.

정명규는 4일 뉴스엔에 “(임)영웅이 형이 함께 출연하자고 먼저 연락을 줬다. 바로 연차를 쓰고 달려갔다”며 “오랜만에 방송 출연인데 너무 긴장돼 말도 잘 못 했다. 노래 시작하고 나서는 안 떨렸는데, 그 외에는 떨려서 거의 말을 못했다”고 말했다.

임영웅과 정명규는 ‘판타스틱 듀오’를 통해 친분을 쌓고 함께 버스킹, 공연 등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정명규는 오랜만에 임영웅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동안 많은 감정들이 교차했다고 전했다.

정명규는 “예전에 형과 함께 했던 버스킹이나 공연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예전에 길거리에서 공연해도 사람들이 알아봐 주지 않고 그냥 지나쳐갔는데, 지금은 모든 사람이 주목하는 프로그램에서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는 생각에 울컥했다”며 “예전에 형과 함께 지냈던 추억들도 많이 떠오르고, 영웅이 형이 정말 많이 성장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뻤다”고 설명했다.

정명규는 과거 함께 버스킹을 하던 무명일 때도, ‘미스터트롯’ 진(眞)이 되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지금도 임영웅은 한결같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형이다. 예전에 형이 ‘나는 트로트계에서 성공을 할 거야’라는 말을 자주 했다”며 “그 목표를 달성하는 걸 보고 끈기 있고, 목표를 위해서 달리는 남자라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칭찬했다.

생계유지와 노래 사이에서 고민이 있었던 정명규는 임영웅의 모습을 보면서 용기를 얻었다. 정명규는 “생계유지가 힘들어서 노래를 포기하려 했던 순간도 있었다. 그런데 회사원 생활을 하면서도 노래를 놓을 수가 없었다. 영웅이 형의 모습을 보면서 계속 노력하면 언젠가 성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며 “지금은 다시 서울에 올라와서 회사 생활과 노래를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영웅과 오랜만에 함께하는 무대에 그저 즐기고 오자는 마음으로 임했던 정명규는 패자부활전을 거쳐 최종 우승까지 차지했다. 이후 정명규는 ‘판타스틱 듀오’ 친구들과 함께 임영웅을 위해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불렀다. 임영웅은 자신을 위한 친구들의 깜짝 무대에 눈물을 흘리며 “앞으로도 이 친구들이랑 변함없이 의리 이어가겠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들이 보여준 감동의 무대에 스튜디오 전체가 눈물 바다가 된 가운데,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정명규를 포함한 출연자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정명규는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올라간 것 축하한다’, ‘이제 명규 네 차례다’ 이런 응원을 많이 받았다”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는 좋은 시기에 다시 날을 잡아서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명규는 코로나19로 버스킹이나 공연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계속해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정명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파워볼

끝으로 그는 “지금 저의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 SNS와 유튜브 같다. 최대한 유튜브에 영상을 자주 올리고 저를 알리려고 한다. 그렇게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좋은 기회도 찾아오지 않을까”라며 기대했다.

한편 이날 정명규 외에 서지오, 금잔디, 박기웅, 황윤성, 임도형이 TOP 6의 친구로 등장했다.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정명규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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