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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8:29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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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부동산 정책.."지축·방화기지 이전, 도시철도·광역도로 신설"
대치동 은마아파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치동 은마아파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면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확 풀고, 철도차량기지를 옮기거나 덮어 청년·신혼부부 주택을 짓겠다고 밝혔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6대 부동산 정상화 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법률보다 낮게 규정된 서울의 용적률 기준을 높이고,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또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하는 한편, 지나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도를 손질하는 등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획기적으로 풀겠다고 했다.

서울 도심이 노후화하는데도 문재인 정부와 고(故) 박원순 전 시장이 재건축·재개발을 인위적으로 막았고, 이 때문에 지난 10년간 시내 400여 곳의 정비사업이 무산돼 25만 호의 신규 주택이 공급되지 못했다는 진단에 바탕을 뒀다.

국민의힘은 또 시내의 철도차량기지를 외곽으로 이전하거나 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렇게 확보한 대규모 부지를 활용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울 생활권인 경기 고양시의 지축차량사업소(지하철 3호선)와 강서구의 방화차량사업소(5호선)가 유력하다. 3호선과 5호선을 각각 경기 파주와 김포로 연장하면서 해당 사업소도 함께 옮기는 방안이다.

이번 정책을 입안한 김희국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3·5호선 연장에 파주시와 김포시는 적극적이었지만, 서울시의 소극 행정으로 지지부진했다"며 "기지 이전과 부지 조성, 주택 건설을 해당 지자체들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부동산정책 발표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 대책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zjin@yna.co.kr

국민의힘, 부동산정책 발표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 대책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zjin@yna.co.kr
국민의힘은 민주당과 반대로 양도소득세 중과제도 폐지를 공언했다. 당장 주택 공급을 늘리려면 매물 잠김 현상을 해소해야 한다는 인식에서다. 생애 첫 주택구매자에 대한 취·등록세 인하와 건강보험료 기준 조정도 약속했다.

주택 공급과 함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용산공원 지하에 대형 회전교차로를 설치하는 한편, 주요 간선도로의 지·정체 구간에 지하 '대안 도로'를 더 짓겠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교통망을 확충하고, 신도시를 잇는 광역도로도 새로 닦기로 했다.

이 밖에 국토교통부가 정하는 공시가격 산정체계를 근본적으로 손질하고, 총부채상환비율(DTI)과 담보인정비율(LTV) 등 금융규제에 자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 규제는 서울시의 권한 밖이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모두 실패했다. 오히려 잘못된 정책의 부작용이 전국을 휩쓸었다"며 "지금 성난 부동산 민심은 현 정부를 '부동산 재앙'으로 부른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 희망을 짓밟는 시행착오가 다시는 있어선 안 될 것"이라며 이 정책들을 토대로 4·7 재보선 공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림픽대로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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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더스틴 존슨(왼쪽)과 2019년 챔피언 타이거 우즈. [로이터=연합뉴스]
2020년 11월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더스틴 존슨(왼쪽)과 2019년 챔피언 타이거 우즈.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명인 열전' 마스터스 골프 올해 대회에는 관중 일부 입장이 허용된다.

대회를 개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프레드 리들리 회장은 13일(한국시간) "올해 4월 8일 개막하는 제85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는 제한된 수의 관중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마다 4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마스터스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11월에 무관중 대회로 치러졌다.

마스터스가 4월이 아닌 때에 개최된 것은 1934년 3월 이후 작년이 86년 만이었다.

리들리 회장은 "코로나19 관련 방역 기준은 2020년 11월에 열린 대회 때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면서도 "올해 4월에는 일부 관중을 초대한 가운데 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관중 입장을 일부 허용하기로 한 배경을 설명했다.

다만 "입장권 소지자(패트런) 모두를 초대하지 못하게 된 점은 실망스럽다"며 "올해 대회에 초대받지 못한 분들께는 2022년 더 나은 환경에서 관람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리들리 회장은 대략 몇 명 정도의 관중을 입장시킬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이달 안에 입장권 소지자들에게 올해 대회 초대 여부를 통보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열리지 못한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가 올해는 4월 3일에 개막한다.

지난해 마스터스에서는 더스틴 존슨(미국)이 우승했고, 임성재(23)는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파워볼게임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SBS '펜트하우스'는 7주 연속 드라마 1위를 유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전주 대비 화제성 48.40% 오르며 자체 최고 점수 경신에 성공했으며, 종영 주차에 기록한 점수는 역대 드라마 화제성 부문 2번째로 높은 수치였다(1위 tvN '응답하라 1988' 16년 1월 2주차 화제성). 시즌2 방송이 기대된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이지아의 생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그 외 SBS 김수민 아나운서가 '펜트하우스 시즌2' 주요 내용을 유출했다는 논란이 발생해 네티즌의 질타가 쏟아졌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이지아 1위, 유진 2위, 김소연 7위, 박은석 8위, 엄기준 9위로 총 5명의 출연진이 TOP10에 랭크 됐다.

'펜트하우스' 최종회는 28.8%의 대기록을 세우며 종영하기도 했다. 시즌2와 시즌3가 남은 상황에서 앞으로 보여줄 전개와 시청률에도 관심이 쏠린다.

tvN '철인왕후'는 전주 대비 화제성 5.19% 감소했으나, 3주 연속 드라마 2위를 기록했다. 방영 이후 줄곧 점수 상승세를 보였던 '철인왕후'는 이번주에 처음으로 화제성이 하락했다. 드라마 시청을 하지 않겠다는 여론과 재미있게 보고 있다는 상반된 반응이 꾸준히 발생했으며, 신혜선의 열연이 돋보인다는 댓글이 빈번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신혜선 3위, 김정현이 5위였다.

드라마 3위는 OCN '경이로운 소문'으로 전주 대비 화제성 27.54% 오르며 자체 최고 점수 경신에 성공했다. 속 시원한 전개가 펼쳐져 만족을 표한 네티즌 댓글이 다수 발생했으며, 주인공인 소문이가 각성하는 장면의 연출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드라마 4위는 tvN '여신강림'이었다. 결방 주차 대비 화제성 213.78% 상승하며 자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과도한 중국자본 PPL이 등장해 논란이 일었으며, 한국 드라마인지 중국 드라마인지 헷갈릴 정도라는 지적이 쏟아졌다. 그 외 드라마를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네티즌들은 작가의 필력에 호평을 다수 남겼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차은우, 문가영, 황인엽은 각 4위, 6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JTBC '런 온'은 전주 대비 화제성 45.91% 오르며 자체 최고 점수 경신에 성공했으나, 순위는 1계단 하락해 드라마 4위에 랭크 됐다. 자극적인 부분 없이 전개되는 스토리에 네티즌의 호평이 꾸준하며, 특히 작가의 필력에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또한 9회 예고 영상이 화제 되었으며, 임시완X신세경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기대된다는 댓글이 다수 발생했다.

KBS2 '비밀의 남자'는 전주 대비 화제성 0.47% 감소했으나, 2주 연속 드라마 6위 순위 유지에는 성공했다. 연장 소식이 전해져 화제 되었으나, 네티즌은 연장 소식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종영에 가까워지고 있으나 문제가 해소되는 것 없이 답답한 전개가 지속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타났으며, 남자 주인공인 강은탁의 비중이 적다는 댓글도 빈번했다.

다음으로 드라마 화제성 7위는 KBS2 '오! 삼광빌라!(전주 대비 화제성 16.79% 감소)', 8위는 tvN '낮과 밤(전주 대비 화제성 9.71% 증가)', 9위는 KBS2 '암행어사: 조선비밀수사단(전주 대비 화제성 0.34% 감소)', 10위는 JTBC '허쉬(전주 대비 화제성 47.01% 증가)' 순이었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1년 1월 4일부터 2021년 1월 10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드라마 21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1월 11일에 발표한 결과이다.파워사다리

로드FC 정문홍 회장과 김대환 대표가 파이터 권아솔의 국회 간담회 참여와 체육계 현안을 놓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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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과 김 대표는 11일 로드FC 공식 온라인 채널 킴앤정TV에 출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여러 사안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가장 먼저 다룬 소식은 로드FC 대표 파이터 권아솔의 국회 방문. 권아솔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지침 개선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격투기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김 대표는 “최근에 힘든 업계에 힘이 되고자 권아솔 선수, 김회길 선수가 국회에 다녀왔다. 관장님들의 마음을 대변해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님께 말씀드리고, 국회의원 분들과 얘기를 했다고 전해들었다”며 “자리를 주선해주신 분들도 권아솔 선수의 진정성에 상당히 감명 받았다고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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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관장님들이 엄청 추운 날씨에 시위를 하셨더라. 다들 고생하시는 것도 업계를 위해서 큰 도움이 된다. (권)아솔 같은 인지도 있는 선수가 목소리를 내는 게 힘이 있다. (이런 힘들이) 다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체육인들의 타 업종 언급을 조심하자는 취지로 자신의 의견도 밝혔다. 업종마다 적용되는 기준이 달라 형평성 논란이 생겨 체육인들이 타 업종을 거론하는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이었다. 정 회장은 “입장이 각 업종마다 다양하다. 유흥업소도 국가에서 사업자 허가를 내준 것이다. 일반음식점보다 세금도 많이 내는 거로 알고 있다”며 “체육인들이 체육관 열게 해달라고 하는 건 맞는데 그 분들(타 업종)을 거론하면 안 되겠더라. 그 분들을 붙잡고 물귀신처럼 늘어지면, 반대로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다. 우리 체육인들이 조금은 지혜롭고 현명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말이 안 튀는 업종이 없다. 체육관, 헬스장도 튄다. 체육인들이 우리는 안 튄다고 얘기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체육인들이) 술집도 위험하고, 식당도 위험하다고 하면 안 된다. 다 힘든 업종들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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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신영은 기자]

인기 역사 강사 설민석이 출연하던 예능프로그램의 결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벌거벗은 세계사’가 폐지 대신 새로운 포맷으로 방송을 이어간다.

13일 방송계에 따르면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측은 역사 왜곡 논란에 이어 석사 논문 표절을 인정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설민석을 대신할 전문가를 물색 중이다. 한 관계자는 "설민석이 강의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회마다 해당 편의 전문가를 초대해 이야기를 듣는 포맷으로 전환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설민석의 하차 이후 오는 17일 3주째 결방된다.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영화 ‘타짜’가 대체 편성됐다.

관계자는 “프로그램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 중인 가운데 최악의 사태인 폐지를 막기 위해 제작진이 머리를 맞대고 있다”며 “일단 설민석 자리를 대신할 전문가를 물색 중이나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매회 게스트 형태로 초대하는 방향으로 1차 논의를 마친 상태로 섭외가 (프로그램 폐지 여부의) 마지막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민석은 ‘벌거벗은 세계사’ 2회 이집트 편에서 클레오파트라를 설명하다 사실 관계를 잘못 전달해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리자 사과했다. 하지만 이어 2010년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논문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서술에 나타난 이념 논쟁연구'에 대한 표절 논란이 제기되자 설민석은 사과하며 방송 하차를 밝혔다.

이에 설민석이 구심적 역할을 했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와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이후 결방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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