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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1:43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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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이재원./사진=SK 와이번스
SK 와이번스 이재원(33)은 암흑기과 같았던 2020시즌을 지웠다. 더 무거워진 책임감을 안고 묵묵히 시즌을 준비할 뿐이다. 2006년 와이번스에 입단해 어느덧 16년차. 더욱이 주장이다. 그러나 마음가짐은 신인 때와 똑같다.하나파워볼

지난 8일 이재원과 전화 통화가 닿았다. 인천에서 훈련을 마치고 퇴근하던 길이었다. 그는 "주말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운동을 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정도까지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만 아니었다면 따뜻한 나라로 일찍 나가 개인 훈련을 하고 있을 시기이지만 올해는 그럴 수 없었다. 강화퓨처스파크에서 훈련하다 최근에는 인천으로 넘어왔다. 수도권에 내려진 '5인 이상 모임 금지' 명령 때문에 최대 4인씩 조를 나눠 훈련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고생했던 터라 웨이트 트레이닝에 매진하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코치들이 신인 선수들에게 짜준 훈련 스케줄을 똑같이 하고 있다고 했다.

이재원은 "더 열심히 해보고자 따라 했다. 운동량도 많고 강도가 세서 힘들긴 하더라.(웃음) 그래도 어린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면서 보람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SK는 2021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변화에 나섰다. 민경삼(58) 신임 대표이사를 필두로 김원형(49) 감독, 류선규(51) 단장이 차례로 선임됐다. 코칭스태프도 마찬가지. 조원우(50) 퓨처스 감독, 김민재(48) 수석 코치, 조웅천(50), 이대진(49) 투수 코치, 전형도(50) 작전 및 주루코치, 세리자와(53) 배터리 코치 등을 새롭게 영입했다.


2021시즌 주장을 맡은 SK 이재원./사진=SK 와이번스
선수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이재원이 1년 만에 다시 주장이 됐다. 2018, 2019년 2시즌 연속 주장 완장을 찼던 이재원은 최정(34)으로부터 임무를 넘겨받았다. SK 선수 중 최다 시즌 주장이 됐다.

김원형 감독은 "내가 SK 선수, 코치를 하던 시절부터 재원이에게 리더십과 책임감을 느꼈다. 선수단 내에서도 좋은 평을 받으며 팀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며 주장으로서 적임자라고 생각했다. 힘든 자리이지만 좋은 리더십을 발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장 선임 이유를 밝혔다.

이재원은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최)정이 형이 작년에 주장을 하면서 너무 힘들어했다. 팀 성적 부진이 본인 탓이 아닌데도 자책을 하더라. 고참인 나도 너무 미안했다"며 "다시 주장을 맡아 책임감이 크다. 감독님께서 주장직에 대해 물으셨을 때 '더 이상 떨어질 곳 없으니 책임감을 갖고 잘해보겠다'고 말씀드렸다. 열심히 한다고 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다시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팀에는 새롭게 영입된 선수도 있다. 바로 최주환(33)이다. 4년 최대 42억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했다. 2011년 투수 임경완(46)과 포수 조인성(46) 이후 9년 만의 외부 FA 수혈이다. 이재원과는 상무에서 같이 뛰었기 때문에 인연이 깊다.

그는 "(최)주환이는 본인이 하던 만큼만 해주면 될 것 같다.(웃음) 상무에서도 같이 해봤기 때문에 잘 안다. 좋은 선수가 왔으니 팀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나 역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재원은 초반 전력질주를 선언했다. 이재원은 "지난 시즌 막판에는 좋았지만 결과는 9위였다. 부상 악몽이 나부터 시작된 것 같아 미안함이 컸다. 올해는 달라야 한다. 초반에 얼마나 치고 나가느냐가 중요할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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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위 中·日 TV 제조사 신제품 대거 선보여
TCL, 175만원 85인치 대화면 TV 공개
하이센스, 독자 개발 레이저 TV 내놔
소니, OLED TV 다양화·PS5 게이밍 극대화


TCL의 CES 2021 미디어 콘퍼런스 영상. /유튜브 캡처

TCL·하이센스·소니 등 중국·일본 TV 제조사들이 CES 2021에서 저마다 TV 신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1·2위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중국 업체들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미니 발광다이오드(LED) TV, 레이저 TV 등으로 삼성 QLED(QD-LCD·퀀텀닷액정표시장치)와 LG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중심인 프리미엄 TV 시장의 구도 변화를 모색한다. 일본 소니의 경우 OLED TV를 기반으로 게이밍 성능 강화, 구글 협력 등을 내세웠다.

삼성·LG에 이어 글로벌 시장 3위인 중국 TCL은 올해 CES에서 미니 LED TV 신제품 ‘OD 제로 미니 LED TV’를 소개했다. 앞서 지난 2018 소개한 미니 LED의 3세대 버전이다. 제품명에 사용된 ‘제로’는 미니 LED가 사용된 백라이트(BL)와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간의 거리가 ‘0(제로)’에 가깝다는 의미다. 그만큼 얇고 고화질을 내는 패널을 강조한 것이다.

여기에 TCL은 대화면인 85인치 ‘엑스라지 컬렉션’과 8K TV도 공개했다. 특히 85인치 제품의 경우 TCL은 북미에서 1599달러(약 175만원)를 책정했는데, 이는 비슷한 크기의 삼성전자나 LG전자의 TV보다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제2의 화웨이로 TCL을 최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TCL TV에 장착된 반도체 등이 미국민들의 개인정보를 중국으로 유출, 국가 안보에 심대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은 TCL 매출의 약 36%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시장으로, CES 2021에서의 다양한 신제품 출시는 미국을 향한 구애라는 분석이 나온다.

세계 4~5위를 왔다 갔다 하는 중국 하이센스는 레이저 TV의 신제품 ‘트라이크로마 레이저 TV’로 CES의 문을 두드렸다. 레이저 TV는 레이저 광원을 사용해 화면에 영상을 반사하는 하이센스 독자 기술이다. 새 제품에는 광원을 기존 듀얼컬러에서 RGB(적·녹·청) 레이저 구조로 바꿔, 미세 제어와 색순도 향상을 꾀했다. 픽셀 수준 밝기가 기존보다 20% 향상돼, 하이센스는 삼성 QLED나 LG OLED보다 화질이 뛰어나다고 주장했다.





하이센스 독자 기술로 만들어낸 레이저 TV. /하이센스 유튜브 캡처

하이센스는 또 프리미엄 제품군 울트라발광다이오드(ULED)에 미니 LED TV와 8K TV를 추가했다. 유럽 축구 국가대항전 ‘유로 2020’의 후원사이기도 한 하이센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된 유로 2020 대회 개최 시점에 맞춰 ULED U7 시리즈를 출시할 계획이다. 주사율 144㎐에 XDR(Extreme Dynamic Range)를 지원, 스포츠 경기에 적합한 몰입감을 낸다는 게 하이센스의 설명이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소니의 경우 LG디스플레이로부터 납품받은 OLED 패널의 크기를 55·66·77인치로 다양화한다고 밝혔다.

또 기존 LCD TV의 경우 인공지능(AI) 프로세서와 로컬 디밍(TV 백라이트를 다수 영역으로 구분, 화질을 조정하는 기술)을 통해 개선된 화질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소니 AI는 TV를 보는 사람의 초점을 AI가 감지, 수많은 화질 요소를 분석해 인간 기억에 가까운 이미지를 구현해 내는 기술로, 향후 TV 제품 전반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니 브라비아 XR. 인공지능을 활용해 화질을 높인 LCD TV다. /소니 유튜브 캡처

구글과의 협업도 발표했다. 프리미엄 TV 제품군에 구글 TV를 적용하는 것이다. 구글 TV는 지난 2010년 공개된 세계 최초의 스마트 TV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 기반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튜브·넷플릭스·아마존비디오·HBO GO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TV 상으로 구현하고, 음성검색, 스마트폰 연동 등을 지원한다.

소니는 자사의 TV가 9세대 콘솔 게임기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의 게이밍 성능에 최적화된 TV라는 점도 강조했다. 콘솔 게임기의 성능을 영상으로 잘 표현하기 위해 주사율 등을 높였다고 한다.파워사다리




[박진우 기자 nicholas@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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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생후 16개월 만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입양아 고(故) 정인 양 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정인 양의 양부모가 자신들의 친딸을 위해 입양을 선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MBC ‘뉴스데스크’는 5일 “양부모가 재작년 7월 정인이를 데려오며 입양기관에 냈던 에세이 내용과 수사기록을 입수했다”면서 “양엄마인 장 모 씨는 ‘남편과 연애 시절부터 입양을 계획했으며, 종교적인 믿음으로 결정하게 됐다’라고 적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실상은 달랐다. 양엄마 장 씨를 잘 알던 주변인들은 경찰에서 “입양의 가장 큰 동기는 '친딸에게 같은 성별의 동생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으로 보였다”라고 진술했다. 주변인들에 따르면 장씨는 가족 식사 모임 때 정인이만 혼자 지하 주차장에 두고 오거나, 정인이의 몸이 좋지 않을 때도 친딸과 함께 놀이터에 데리고 나왔다.

또 장씨는 정인이를 입양하며 자신이 활동하던 맘 카페에서 새 이름을 투표한 뒤 ‘율하’로 바꿨다. 이는 두 살 많은 친딸의 이름과 돌림자를 맞춰 지은 이름이었다.

수사기관은 이런 정황들을 토대로 장 씨가 입양을 결정한 이유를 “장 씨가 친딸의 성장 과정에서 정서적인 유대 관계를 길러주기 위해 터울이 적은 여자아이를 입양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런데 막상 입양을 하고 보니 쉽게 정이 가지 않자 육아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됐고, 결국 학대하고 방임하게 됐다”라고 정리했다.

앞서 2일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생후 7개월 무렵 양부모에게 입양된 이후 271일 만에 하늘로 떠난 정인 양 사망 사건을 다뤘다. 이후 사회 곳곳에서는 "#정인아 미안해"를 공유하는 추모 물결과 양부모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진정서 제출이 이어지고 있다.

trdk0114@mk.co.kr

사진lMBC '뉴스데스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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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청하 첫 정규앨범 트랙리스트가 베일을 벗었다.

청하는 1월 13일 공식 SNS를 통해 첫 정규앨범 ‘Querencia (케렌시아)’의 두 번째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Querencia’에는 ‘SIDE A {NOBLE} (노블)’, ‘Bicycle (바이시클)’, ‘Masquerade (마스쿼레이드)’ ‘Flying on Faith (플라잉 온 페이스)’ ‘Luce Sicut Stellae (루스 시컷 스텔래)’ ‘SIDE B {SAVAGE} (새비지)’ ‘Stay Tonight (스테이 투나잇)’ ‘ Dream of You (드림 오브 유)(with R3HAB)’ ‘짜증나게 만들어’ ‘Chill(칠) 해’가 담겼다.

이어 ‘SIDE C {UNKNOWN} (언노운)’ ‘PLAY (플레이)(Feat. 창모)’ ‘Demente (데멘트)(Feat. Guaynaa)’ ‘Lemon (레몬)(FEAT. Colde)’ ‘별하랑 (160504 + 170607)’, ‘SIDE D {PLEASURES} (플래저)’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 ‘All Night Long (올 나이트 롱)’ ‘솔직히 지친다’ ‘Comes N Goes (컴 앤 고스)’ ‘Querencia (케렌시아)(Epilogue)’까지 총 21곡의 다양한 장르의 곡이 빼곡히 수록됐다.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와 콘셉트로 완성된 만큼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을 ‘Querencia’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Bicycle’은 곡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 그대로 청하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간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카리스마로 음악팬들을 사로잡았던 청하가 ‘Bicycle’을 통해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청하는 2월 15일 첫 정규앨범 ‘Querencia’의 발매에 앞서 오는 19일 선공개 싱글 ‘X (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발매한다.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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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가수
여신 내려온다.. 청하→아이유 '솔로퀸' 대격돌
청하, 19일 선공개 싱글→2월 첫 정규 발표..커밍순 티저
선미·하니·청하의 고백.. '달리는 사이'가 던진 묵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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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진 신임 위원장. 영진위



[쿠키뉴스] 이준범 기자 = 명지대 영화뮤지컬학부 김영진 교수가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는 “지난 12일 2021년 제1차 정기회의에서 호선을 통해 김영진 부위원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3일까지다.

영화주간지 씨네21 기자와 필름2.0 편집위원으로 활동한 김영진 위원장은 명지대학교 영화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로 활동했으며 지난해에는 단편영화를 연출해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에 출품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월부터 코픽 부위원장을 맡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코픽 긴급지원사업 실행 과정에서 영화계의 여러 다른 입장을 조율하고 중재하는 역할을 수행했으며, ‘포스트코로나 영화정책추진단’ 기획위원장으로 새 영화정책을 수립하는 일을 주도하고 있다.

이전까지 영진위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명했으나, 지난해 개정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 위원 9명이 호선으로 김영진 위원장을 선출했다. 공석이 된 부위원장에는 영화 ‘밀정’, ‘변호인’ 등을 제작한 최재원 위원이 선출됐다.

김영진 신임 위원장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계기로 급격하게 재편되는 영화산업 전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홀짝게임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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